성인간호 A+ 울혈성 심부전 간호과정 (진단 3개)
- 최초 등록일
- 2020.07.04
- 최종 저작일
-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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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인간호 A+ 울혈성 심부전 간호과정 (진단 3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간호력
1) 일반정보
2) 병력
2. 질병의 기술(Description of Disease)
3. 간호사정 (치료적 의사소통을 통해 환자에게서 수집할 것)
1) 신체검진
2) 진단검사(Laboratory data) - 의미 있는 것 3가지 집중적으로 기술
4. 의학적 치료 및 경과
1) 내과적 치료
5. 기타 사정자료 (활력징후, 낙상사정도구, 욕창사정도구 등)
6. 의미있는 자료(사정자료묶음)
7. 간호과정(Nursing Process) 양식
8. 결론(비판적 사고)
참고문헌
본문내용
(2) 병력
• 입원시 주증상(Chief Complaints) Dyspnea
• 현병력(Present illness) : 입원하기까지의 경과, 입원 후 사례환자로 선정되어 만나게 되기까지 과정
① 현재 주증상(Chief complaints) : Dyspnea
② 이 증상의 발현과 질병의 진행과정:
김ㅇㅇ씨는 한달 전에 30년간 다니던 회사에서 정년퇴직을 했다.
자신의 직업에 대한 열정이 컸던 김ㅇㅇ씨는 하루하루가 무기력하다고 느꼈고, 자신의 가치가 떨어진 것 같다고 아내에게 말하곤 했다. 더불어 우울감과 스트레스 때문에 흡연과 알코올 섭취량이 증가하였다.
아내는 김ㅇㅇ씨가 예전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에 같이 매일 밤에 1시간씩 산책을 권유했다.
일주일 전부터 김oo씨는 아내와 산책을 하던 중 평소와는 다르게 숨이 차고 쉽게 피로함을 느꼈지만 담배를 많이 펴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에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또한, 가슴의 답답함과 소화불량을 느꼈지만 일상 대부분을 집에 있기 때문에 체한 것으로 생각하고 동네에 있는 작은 내과에 내원하여 소화제를 처방받아 복용하였다.
2020년 05월 13일 김ㅇㅇ씨는 오후 9시에 잠이 들었지만 12시쯤 숨이 막히고 질식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ER로 내원하였다.
내원 당시의 김ㅇㅇ씨의 V/S은 100/70mmHg-110-23-36.9-93% 이었다.
김ㅇㅇ씨는 내원 당시 “가슴이 답답해서 숨 쉬기 힘들어요.”라고 말하며, “물에 빠진 느낌이에요. 이러다 죽는건가요?”라고 말하며 이어 “저 나을 수 있나요?”라고 간호사에게 불안을 표현하였다.
김ㅇㅇ씨가 검사를 받으러 간 사이 아내가 간호사에게 “남편이 갑자기 숨을 잘 못 쉬어요! 괜찮은 건가요? 어떻게 좀 해주세요.” 라고 하였다.
간호사가 아내에게 남편의 수면에 대해 질문했을 때, “남편이 요즘 누워서 잠을 잘 못자고 안마의자에 앉아서 잤어요.” 라고 하였다.
③ 증상완화를 위해 취한 해결책
숨이 차는 느낌이 싫어서 최대한 활동하지 않으려 하고, 앉아있거나 앞으로 기대서 지냄.
참고 자료
기본간호학Ⅰ - 수문사(2019)
기본간호학Ⅱ - 수문사(2019)
성인간호학Ⅰ - 수문사(2017)
간호진단 정의와 분류 11th - 학지사메디컬[2018-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