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의 백핸드와 포핸드

소개

테니스의 기초 자세인 백핸드와 포핸드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자세의 그림을 기재하였습니다.

목차

1. 테니스?
2. 백핸드
3. 포핸드

본문내용

1. 테니스?

테니스는 코트 중앙에 네트를 두고 라켓을 이용해 상대의 코트에 원 바운드 또는 노 바운드로 공을 쳐 득점의 다과로 승부를 가르는 구기 경기이다. 공은 테니스 볼 이라고 불리며 노란 형광색 또는 형광 녹색을 띄고 있다. 게임의 방식은 두 가지로 1:1로 승부를 벌이는 단식과 2:2로 팀을 이뤄 승부를 벌이는 복식이 있다. "심리전이 테니스의 모든 것." 이라는 말이 있는데 그만큼 정신적인 부분이 많이 차지하는 스포츠라는 뜻이며 실제로 먼저 화를 내는 쪽이 잘 진다. 듀스도 있고 선수들의 경우 풀게임으로 뛰면 4시간이 넘는 경기도 나올 만큼 비슷한 실력끼리는 정신력이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한다.
테니스의 기술에는 서브, 백핸드, 포핸드, 발리, 하프 발리, 스매시, 드롭샷, 로브 이렇게 여덟 가지 정도로 구분된다. 모든 기술의 목적은 라켓으로 공을 쳐서 네트 너머의 코트로 보내는 것이다.

2. 백핸드

백핸드는 라켓을 잡은 손의 반대쪽에서 시작하여 팔을 손등방향으로 스윙하여 공을 받아 치는 동작이다. 이때 손등이 상대편을 향하게 된다. 대부분 한손으로만 치는 포핸드와는 달리 백핸드는 한 손 백핸드와 두 손 백핸드가 모두 흔히 쓰인다. 백핸드를 치는 스타일에 따라 선수들의 플레이 성향이나 경기 전략이 달라지기 때문에 테니스에서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어 어느 쪽이 낫다고 하기 힘들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