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말공부(2)를 읽고

소개

"엄마의말공부(2)를 읽고"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엄마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도 전문 언어를 사용해야 하고 그 전문성을 획득하기 위해 그 말을알기 위해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평소에 내가 다르게 생각하고 있었던 것과 특별히 훈련해야 하는 엄마의 전문용어 부분만을 뽑아서 요약하였다.

- ‘공부’ 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이미지는 무엇인가? 이 이미지에 따라 아이의 공부 인생이 달라지는데, 평생 새로운 사실을 배우는 사람, 공부를 싫어하고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이 있는데 어떤 사람으로 자라길 바라는가 > 이때 엄마는 어떤 말을 해야 할까? > 아이가 공부를 싫어하는 마음이 생기면 그 마음에 호기심을 심어주고 > 아이의 짜증나는 마음에는 재미를 느끼도록 해주는 엄마의 말이 필요하다.
- 나는 공부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를 주고 아이에게 채워넣으라고 했더니, “나는 공부를 싫어한다.” 라고 써 왔다. 만약 이런 상황이라면 아이의 공부를 다시 생각해보아야 한다. 만약 아이가 힘들어도 오늘 공부를 제대로 했다면 다행이다라고 생각하면 위험하다. 이렇게 공부에 대해 부정적 각인이 심한 아이라면 치열해진 공부 경쟁에서 자기 길을 찾아갈 수 없다. 이미 공부가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 것이다.
- “원래 공부는 어렵고 힘든 거야. 힘들어도 해야 해.”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