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외교안보정책 개념 정리
- 최초 등록일
- 2020.03.19
- 최종 저작일
- 2017.12
- 5페이지/ MS 워드
- 가격 1,000원
소개글
"프랑스의 외교안보정책 개념 정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프랑스 외교안보정책의 기조
3. 프랑스 외교안보정책의 결정과정
4. 프랑스 외교안보정책의 역사적 추이
5. 결론
본문내용
▶서론
- 위대성(Grandeur)의 회복: 프랑스에게 특별한 개념으로 초일류, 1등급 국가가 되는 것이다. 전후 최고 목표이다.
- 20세기 들어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통해 프랑스의 국제적 지위가 약화되었지만 강대국 반열을 벗어나지 않음
- 국제연합(UN): 2차 대전 이후 수립, 국제질서를 상징
- 국제연합에서 프랑스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Conseil de Securite)의 5개 상임이사국(전후질서를 주도하는 초강대국)에 속해 있다.
▶ 프랑스 외교안보정책의 기조
- 2차 세계대전 이후 프랑스가 추구하는 기본 목표는?
안전보장, 경제번영, 국가 위신의 회복
- 대전 종결 직후 프랑스 임시정부(드골 정부)가 노력한 것은?
식민지 지배의 강화, 독일의 효율적 통제, 러시아와의 외교관계 재개
- 하지만 소련의 팽창주의와 냉전체제의 수립으로 프랑스는 안보를 외교안보정책의 최우선 목표로 삼음
- 북대서양조약기구(Organisation du Traite de l’Atlantique Nord): 미국이 초강대국 지휘를 구축함
- OTAN에 들어 감으로서 얼떨결에 러시아가 프랑스의 주적이 됨
- WTO(바르샤바 조약기구): 냉전의 상징
-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국가위신 회복 목표는 보류됨
- 국가위신 회복을 위한 토대
1. ‘유럽석탄철강공동체’제안으로 유럽국가 간 유대강화
2. 아프리카 지역을 비롯한 식민지들을 규합하는 ‘프랑스연합(Union Francaise) 구축
- 동서 데탕드 : 정치적 긴장 완화, 이로 인해 소련 및 동구권으로부터의 안보 위협이 감소
제 5공화국 성립 이후부터 (초대 대통령이 드골)
- 드골의 프랑스 외교 안보 정책의 특징: 프랑스의 초강대국 지위를 회복, 유지하려는 절대목표
> 콜로지에프 = C’est “강대국 정책(politique de grandeur)
> 매크리디스 = C’est “지위 추구(search for rank)”
- 드골 이후 1. 퐁피두 2. 지스카르 데스탱 3. 미테랑 대통령들은 다 드골의 노선에 충실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