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론 “김애란“

최초 등록일
2020.02.29
최종 저작일
2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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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론 “김애란“"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이 시대의 문학 - “안녕들 하십니까.”
Ⅱ. 사랑받는 작가 김애란
Ⅲ. 김애란의 시선
Ⅳ. 부재하는 방
Ⅴ. 당혹스러운 우울
Ⅵ. 마무리

본문내용

Ⅰ. 이 시대의 문학 - “안녕들 하십니까.”
문학이 일상을 이야기 한 지도 오랜 세월이 지났다. 8, 90년대에 접어들며 사회는 다변해지고 개인들의 자유로운 삶이 중요한 가치로 자리를 잡았다. 문학의 시선 또한 이를 따라 대중 속 개인들의 삶으로 옮겨갔다. 물론 방식의 차이만이 존재하는 것일 뿐, 문학은 잉태된 이래로 인간의 삶에서 완전히 유리된 적이 없다. 하지만 2000년대를 지나오며, ‘개인의 일상’은 진실로 문학의 대상이 되었다. 현재 2000년대 대한민국에서, 일제의 식민지 통치라든지 민주와 공산의 사상대립, 독재 및 자유에 대한 억압 등은 사라진 지 오래다. 흔히 말하는 대타자가 사라져버린 세상이다. 그리고 대타자가 사라져버린 세상에서 타자란 존재할 수 없다. 그런데 우리는 왜 ‘안녕들 하지 못’한 걸까. 왜 작금의 소설들속에서 ‘6년째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던 남자는 눈을 뜨고보니 맨홀 뚜껑에 갇혀’버리고, ‘성실한 은행원이었던 남자는 투명인간이 되어’버리고, ‘아버지는 기린이 되어’버렸나. 그 이유를 찾기 위해선 개인과 마주하고, 그들의 내밀한 방문을 열어젖힐 수밖에 없다. 남은 것은 모래알처럼 파편화되어버린 개인과 그들의 삶뿐이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김애란, 『달려라, 아비』, 창비, 2005
김애란, 『침이 고인다』, 문학과지성사, 2007
김애란, 『비행운』, 문학과지성사, 2012
구병모, 『고의는 아니지만』, 자음과모음, 2011
김영하,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문학동네, 2010
박민규, 『카스테라』, 문학동네, 2005
신형철, 『몰락의 에티카』, 문학동네, 2008
조영일, 『가라타니 고진과 한국 문학』, 도서출판b,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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