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학/고전] 바리데기/바리공주/오구굿
- 최초 등록일
- 2003.10.04
- 최종 저작일
- 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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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바리데기의 어원
작품의 장르
작품내용(기본적 스토리라인)
내용보기
작품해설
다른 작품과의 관련성
지역에 따른 특성과 차이점
지노귀굿과 오구굿
본문내용
바리데기의 어원
'바리', '버리다'라는 동사에서 온 것으로 '버려진 아이'라는 뜻이다.
작품의 장르
-서사무가, 구비 서사시
‘본 풀이’ 라고도 한다. 무속신의 이야기로, 무속의식에서 구연 되므로 무속신화이며, 반주에 맞추어 노래식으로 사연을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구비 서사시이다.
-무속 신화
작품 속에서 신화적 성격을 엿볼 수 있다. 바리데기가 사령을 통제하는 신이면서 동시에 죽음이라는 현상을 관장하는 신이라는데 있으며, 효녀로써 바리데기사 국가의 공신으로서 집단적 추앙을 받는 영웅이 되고, 다시 모든 사람의 죽음을 관장하는 신이 되어 영속적인 신앙의 대상이 되었다는 것이다.
작품내용(기본적 스토리라인)
옛날 이씨주상금마마가 7공주를 본다는 해에 왕비를 맞아들인 후 계속해서 6공주를 낳았다. 이에 실망한 왕과 왕비는 일곱번째는 꼭 왕자를 보기 위하여 온갖 치성을 다 드리지만 일곱째 아이도 역시 공주였다. 이에 노한 대왕은 일곱번째 공주를 옥함에 담아 강물에 띄워 버렸다. 아기는 석가 세존의 지시로 바리공덕 할아비와 할미에게 구출되어 자라났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