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식품가공학> 식객 쌀과 고구마

소개

"<농산식품가공학> 식객 쌀과 고구마"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1권5화 - 밥상의 주인
1) 줄거리
2) 쌀 씻을 때 주의사항
3) 맛있는 밥을 짓는 방법

2. 2권 5화 – 고구마
1) 줄거리
2) 고구마의 효능

본문내용

1. 줄거리
김기자가 다니는 회사의 자매회사인 일본의 니흔라이프라는 회사에서 편집부 5명이 한국에 와서 음식을 대접하게 됩니다. 한정식을 대접하게 되는데 매우 푸짐 하였으나 그 중에 한명이 음식칼럼니스트였는데 술이 들어가다 보니 솔직한 맛을 평가 하게됩니다. 밥은 식어서 맛이 없고 반찬은 너무 많아서 개성이 없어 보인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다음날 김기자가 저녁을 다시 대접하게 됩니다.

<중 략>

1. 줄거리
이야기 속 주인공은 5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는 할머니에게 맡기고 재혼을 하게 됩니다. 아이의 어머니는 집에서 4시간을 걸어가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는 매일 4시간을 걸어서 어머니 집에 찾아가고 부엌의 가마솥을 열어 보는데 그 곳엔 항상 고구마가 있었습니다. 그러다 한 번 들켜서 어머니는 아이를 다신 오지 못하게 일부러 혼을 내고 쫓아내지만 마음 아파 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매일 다시 찾아가서 고구마를 훔쳐 먹습니다. 그러다가 그걸 아신 할머니께서 혼을 내어 어머니의 집과 반대방향으로 가출을 하게 됩니다. 집을 떠난 아이는 크면서 여러 가지 일을 하였습니다. 정원사 일을 하다가 집주인과 다툼이 있었는데 일이 커지게 되어 감옥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는 사형수가 되어 삶의 의욕이 없어서 모든 일에 대해 불만을 갖게 되면서 말썽을 피워 결국 독방에 가게 됩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