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규칙, 에티켓, 골프스윙 8단계 비교분석 내용

소개

골프의 규칙, 에티켓, 골프스윙의 8단계에 대하여 직접 촬영한 사진을 바탕으로 상세하게 설명한 레포트입니다. 골프란? 특정의 경기장에서 정지된 공을 골프채(CLUB)으로 쳐서 정해진 구멍(HOLE)에 넣고 그 타수가 많고 적음으로 승부를 겨루는 운동경기입니다.

목차

1. 골프
2. 골프 기본규칙
3. 골프 에티켓
4. 스윙의 8단계 비교분석
5. 느낀점
6. 추가내용(about.벌타)

본문내용

1.골프란?
특정의 경기장에서 정지된 공을 골프채(club)로 쳐서 정해진 구멍(hole)에 넣고, 그 타수가 많고 적음으로 승부를 겨루는 운동경기.

2.골프의 규칙
1)기본규칙
골프경기는 일반적으로 감독자 없이 이루어지는 일이 많아서 룰을 적용하는 심판은 스스로가 맡고 벌칙도 자진해서 적용해야 한다. 보고 있는 사람이 없다고 해서 타수를 속이거나 룰 적용을 자기에게 유리하게 하면 경기의 가치는 상실된다. 골프가 신사도의 게임이라고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경기규칙 이전에 플레이를 위한 에티켓의 엄수가 철칙으로 되어 있다. 크게 나누면 에티켓과 플레이에 관한 규칙의 2가지로 나눌 수 있으며, 이것은 세계 공통이다. 첫째, 당사자가 샷중일 때 동반자는 큰소리를 내거나 웃는 등 방해되는 일체의 언동을 삼가야 한다. 둘째, 경기의 진행을 순조롭게 하기 위하여 모든 플레이어는 협력해야 한다. 선행조(先行組)와의 간격이 벌어지면 서슴지 말고 뒤따르는 조가 먼저 갈 수 있게 한다. 셋째, 티잉그라운드를 포함해 볼을 칠 때는 자신의 최대 비거리 이상으로 앞 조가 나갈 때까지 볼을 쳐서는 안 된다. 넷째, 각 플레이어는 코스를 파손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스타트 홀의 타순은 추첨으로 결정한다. 첫 차례로 치는 영예를 오너라고 하고, 다음부터는 전 홀의 스코어가 적은 순서로 한다. 다만 스트로크 플레이어에서는 타순에 잘못이 있어도 무관하다. 티그라운드에서는 볼을 티 구역 내, 즉 앞쪽에 있는 2개의 티 마크를 잇는 선을 한변으로 하고, 클립 2개의 길이를 한변으로 하는 네모꼴 안에서 쳐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2벌타가 된다. 티샷을 헛스윙한 경우에는 1타로 간주한다.

<중 략>

느낀점
2017년 4월, 전공으로 골프를 선택하여 전진한지 2학기가 되었다. 작년에 골프클럽을 처음 손에 쥐었을 때 느낌이 아직도 생생하다. “보디빌딩 전공으로 바벨을 들다가 골프클럽을 쥐니까 느낌이 좋다.” 3년을 같은 전공을 하다가 처음으로 접해보는 골프, 나름 운동신경도 좋고 체대라는 자부심에 이끌려 골프를 시작했다. 첫 학기는 말 그대로 멘탕붕괴였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