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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소로스 - 40년 동안 평균 30%대의 놀라운 투자수익률을 낸 천재적인 투자자의 자서전이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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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19.05.16
최종 저작일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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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조지 소로스는 30년동안 매년 30% 수익률을 낸 투자자이다. 1930년 생이니 2019년 올해로 한국나이로는 90세이다. 1930년 8월 12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조지 슈와르츠였으나 반유대주의가 기승을 부린 1936년 소로스로 성을 바꿨다. 제 2차 세계 대전 직후인 1947년 영국으로 이민한 뒤 런던 정경대학을 졸업했다. 1956년 미국으로 다시 이민을 간 후 월스트리트에서 펀드매니저로 일을 시작. 얼마 지나지 않아 최고 소득을 올리는 펀드매니저로 두각을 나타냈다. 그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부유한 변호사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나치 점령하에서는 숨어 지내야 했다. 그래서 그는 민족주의를 시대의 악으로 생각하고 혐오한다. "런던에 있는 모든 상업은행의 책임자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답장은 겨우 한 두장 정도 받았죠. 그런데 운명은 소나기처럼 갑자기 올수 있습니다." 이일로 런던에서 상업은행 은행원으로 근무하게 된다. 그에 대한 세상의 평판이 갈린다. 좋게 보면 그는 국제금융 전문가이고 나쁘게 보면 국제적인 환 투기꾼이다. 조지 소로스는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의 회장이다. <투자의 신>이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그가 많은 나라를 부도의 공포로 몰고 갔다면 그는 정말 악의 화신인지도 모르겠다. 1997년 5월 어느 날 조지 소로스는 대량의 자본으로 태국 바트화를 공격했다고 일각에서 주장한다. 그는 "태국의 달러 보유액이 넉넉하지 않고 바트화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을 내렸습니다. 달러를 담보로 바트화를 빌린 다음 바트화를 팔고 달러를 사는 행위를 반복해 태국 달러화 물량을 고갈시켜 국가 위기 사태로 몰아갔지요. 그는 인간의 탈을 쓴 악의 화신입니다."라고 그에 대해 말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의견은 두가지로 나뉩니다.” 이렇게 극단적인 평가를 받는 투자가이기도 하다. 조지 소로스가 가장 좋아하는 일은 '사색'이다."사색으로 채울 수 없는 것은 행동으로 채운다"는 말을 즐겨했다. 1985년 미국, 유럽, 일본이 엔고에 합의한 프라자 합의가 이뤄진 이후 엔화표시 자산에 투자해 수억 달러를 벌어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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