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와나 ) 북한관련 영화인 태양아래 시청하기, 감상문

목차

1. 감상

본문내용

1. 감상
북한은 분명 가까운 민족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아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본 영화 “태양아래”를 보면서 조금이나마 북한에 대해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태양아래”는 비탈리 만스키가 약 1년간 북한에 거주하면서 찍은 영화이다. 북한의 정부의 요청에 따라 조선소년단에 소녀가 들어가는 과정에 대해 찍는다는 명목 하에 북한에 거주하게 되었다. 그가 이러한 노력을 통해 표현한 “태양아래”는 평양의 모습을 직접 표현하는 중요한 영상 자료가 되었다. 필자가 만스키의 “태양아래”를 보면서 북한에 대해 어떠한 점을 느꼈는지에 대해 같이 공유하고자 한다.
해외에 여행을 다니면서 여러 도시들을 다녀봤는데 일반적으로 도시들을 다녀보면 기업의 광고나 홍보 등을 쉽게 볼 수 있다. 혹은 다국적 기업을 언제나 찾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예상치 못한 국가에 간 경우 맥도날드처럼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식당을 고를 수 있을 것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