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받은 무뇌수두증 케이스입니다. 보통 중환자실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교수님한테 꼼꼼하게 잘해서 제일 칭찬받은 케이스입니다! 아마 거의 고칠거 없이 대상자만 고쳐 제출해도 될것같습니다~ 좋은점수받으세요!
- 최초 등록일
- 2019.04.16
- 최종 저작일
- 2018.11
- 1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목차
1.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문헌고찰
2. 본론
1) 간호사정
3. 간호진단
1) 간호진단
2) 간호사정
3) 간호목표
4) 간호계획 및 수행
5) 평가
4. 결론
본문내용
정의
뇌실 내 뇌척수액의 생산과 흡수의 불균형에 의해 나타나는 현상. 흡수보다 생산이 많은 경우 뇌척수액이 뇌실에 축적되고 흔히 증가된 압력에서 뇌실의 수동적 팽창이 일어남.
원인
① 선천적 원인 : 뇌척수액 순환통로의 폐쇄
② 후천적 원인 : 종양에 의한 내적 외적 압박으로 이동로 막힘, 염증, 출혈, 뇌척수액의 과잉생산과 함께 뇌정맥동 압력의 증가, 흡수부위 막힘 등
증상
① 선천성 수두증 : 수두증으로 인하여 두개강 내압이 빠르게 상승하고 두통, 구토, 유두부종 등의 증상과 징후가 나타나는 시기를 말함.
② 후천성 수두증 : 두개강 내압 상승이 서서히 사라지면서 정상압이 되지만 뇌실 확장은 그대로 남아 있는 상태이며, 정지된 수두증이라고 하기도 함. 의사 표현을 못하는 신생아기, 영아나 유아기에는 머리둘레의 확장, 대천문 팽윤, 눈동자가 아래로 가라앉는 증상, 안구가 안쪽으로 몰리는 동안신경 마비, 잠이 늘면서 잘 먹지 않고 늘어짐 등 다양한 증세를 보임. 2세 이상의 소아의 경우 두위는 정상 범위나 두통, 구토, 시력장애, 행동장애, 기억력장애, 지능발육저하, 시신경마비를 보이고,
주로 하지를 침범하는 강직성 마비가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보행장애를 유발하기도 함.
진단
① 병력과 임상증상, 신경방사선학적 검사에 의해 내려짐.
=> 영아기에 있어서 비정상적으로 머리의 크기가 큰 경우
수두증을 의심할 수 있음.
② CT: 뇌실과 뇌실질의 변화 등을 쉽게 관찰할 수 있는 검사. 뇌실의 확대 모양에 따라 뇌척수액 순환부위의 막힌 부위를 알 수 있음.
③ MRI: CT에 비해 뇌실의 크기나 원인이 될 수 있는 병변들에 관하여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 특히 MRI에서 확장된 뇌실 주변 뇌조직의 신호 증강이 특징적이며 방사성 동위원소 검사를 통해 뇌척수액의 흐름을 분석할 수도 있음.
④ 초음파검사: 대천문이 열려 있는 경우 초음파 검사는 뇌실의 확장을 보여 주는 간단하고 비침습적인 검사임.
참고 자료
[네이버 지식백과] 수두증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김진학, 설근희, 유양경, 이윤미, 권상민 공역. 『약리학』. 정문각(2010)
약학정보원.“약학정보원”.http://www.health.kr/main.asp(2018-09-20)
저자 Marilyn J. Hockenberry, David Wilson, 역자 김영혜, 권봉숙, 김소희 『아동간호학 각론』. 현문사(2014)
김미예 외(1994년), 아동간호학 각론, 출판지 : 수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