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필요없다 저서 중의 '인공지능 배송', '아마존'과 인공지능에 관한 프레젠테이션.

소개

인간은 필요없다 저서 중의 '인공지능 배송', '아마존'와 인공지능에 관한 프레젠테이션입니다.
인공지능과 배송에 관련한 프레젠테이션/독후감입니다.
마지막에 개인 의견도 추가되어있습니다.

목차

01. 자료조사&기술수준
1) 방위고등연구계획국 (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
2) 아마존, 데이터의 가치를 활용하다
3) 아마존의 가격조절 시스템
4) 인조지능과 인간의 경쟁

02. Reference(참고사이트&문헌)

03. Opinion(개인의견)

본문내용

방위고등연구계획국 (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
미국 국방성의 연구, 개발 부문을 담당하고 있으며 인터넷의 원형인 ARPANET을 개발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최초의 이름은 고등 연구 계획국 (ARPA 또는 ARP,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에서 개칭되었다.
물론 이곳이 건드리기 시작하여 십년 이상이 지나 결국 실용화에 성공한 기술들도 많다. 아무리 미국이 돈이 넘쳐난다지만 실적도 없는곳에 투자를 해줄만큼 널널하지는 않다. 온갖 기상천외한 연구들이 많은만큼 결과물들도 매우 뛰어난 발명품들이다. 이를 테면 인터넷과 이것의 전신인 알파넷, 적의 전파를 역추적하여 3각측량법으로 적의 위치를 찾아내는 수동형 레이더, 무인 항공기인 MQ-1 프레데터 등. 또한 단거리이륙-수직착륙이 가능한 초음속 전투기 사업도 본래 이곳에서 시작하던 것이 지금까지 이어저서 F-35로 결실을 맺으려 하고 있다.[3] X-45 무인전투기 사업이나 X-50 카나드-로터-윙 사업도 DARPA의 지원 하에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P. 135 아마존, 데이터의 가치를 활용하다.
이베이를 넘어선 미국 최대의 온라인 쇼핑몰.
1995년 7월 인터넷 서점으로 시작하여 온라인 쇼핑몰의 절대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2013년 기준으로 미국 온라인 쇼핑몰 매출 1위이며, 미국 전체 온라인 소매 시장의 약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어느 정도냐 하면 2~10위 업체 매출을 다 합해도 아마존의 매출에 미치지 못한다. 한마디로 온라인 쇼핑 분야에서는 비교를 허용하지 않는 절대 강자다.
한편으론 반즈앤노블, 베스트 바이, 서킷시티 등등 전통있는 오프라인 소매체인의 강자들을 줄줄이 몰락의 길로 인도한 저승사자.

참고자료

· 위키백과: 방위고등연구계획국 https://ko.wikipedia.org/wiki/%EB%B0%A9%EC%9C%84%EA%B3%A0%EB%93%B1%EC%97%B0%EA%B5%AC%EA%B3%84%ED%9A%8D%EA%B5%AD
· 나무 위키: 아마존 닷컴 https://namu.wiki/w/%EC%95%84%EB%A7%88%EC%A1%B4%EB%8B%B7%EC%BB%B4
· 위키백과: 이스터 섬 https://ko.wikipedia.org/wiki/%EC%9D%B4%EC%8A%A4%ED%84%B0_%EC%84%AC
· 아직피플 http://www.ajpeople.com/bbs/board.php?bo_table=guide&wr_id=31
· JTBC 뉴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Print.aspx?news_id=NB10756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