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양측하지마비(paraplegia) 케이스스터디(문헌고찰, 간호사정, 간호과정)

소개

양측하지마비 케이스로 흔하지 않은 케이스지만 문헌고찰, 간호사정, 간호과정 전부 자세히 했고 꼼꼼하게 잘 했다고 칭찬받은 자료라 분명 도움될거에요~

간호진단
#1신경학적 손상과 관련된 통증
#2장 기능 저하와 관련된 변비의 위험

목차

1. 문헌고찰
2. 간호사정
3. 간호과정

본문내용

[1] 문헌고찰
정의: 마비란 신경이나 근육이 형태의 변화 없이 기능을 잃어버리는 상태로서, 감각이 없어지거나 움직일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원인에 따라서 크게 신경계의 이상으로 인한 마비, 해당 근육의 이상으로 인한 마비, 전해질 이상으로 인한 마비로 나누며, 마비가 나타나는 신체의 부위에 따라서는 단마비, 반마비, 대마비, 사지마비, 하반신마비 등으로도 나눌 수 있다. 대마비는 대부분 척수손상으로 인한 양쪽하지마비를 말한다. 척수 손상이란 질병이나 외상에 의해서 척추 내에 존재하는 척수에 손상이 생겨 손상된 척수가 지배하는 하지 및 상지의 운동, 감각과 자율신경 기능의 이상이 생기는 질환으로 척수 손상이 되면 운동, 감각 및 반사기능 장애, 장과 방광조절의 손상 등이 일어난다. 흉추 내에 있는 흉수나 요추 내에 있는 요수 그리고 천수가 손상되면 하지마비가 발생하며, 목의 척추인 경추 내에 있는 경수가 손상되면 사지마비가 발생하게 된다. 가장 흔히 다치는 부위는 경추로 전 척추손상의 50~60%를 차지하며, 흉추부가 10~15%, 그리고 요추부가 15~20%를 차지한다.

원인 및 증상: 척수손상의 원인은 70%가 외상에 의한 것이며 30%는 종양 혹은 감염과 같은 질병에 의해 발생하게 된다. 40세 이전에는 외상에 의한 척수 손상이 많고, 40세 이후에는 질병에 의한 척수 손상(비외상성 척수 손상)이 더 많다.

<중 략>

[3] 간호과정]
진단#1 신경학적 손상과 관련된 통증
자료
o
-양측하지마비 진단받음
-NRS(숫자통증척도): 8
-통증에 대해 얘기할 때 얼굴을 찡그리며 불안한 모습을 보임
s
-“밤에 양쪽 다리에 허벅지가 아파요”
-“밤동안 다리 붓고 저린감이 심해요”
-“밤동안 다리 저린감으로 잠에서 자주 깨요”
-“거의 매일 다리가 아프니까 밤만 되면 불안 해요”
-보호자“통증이 오면 아프다고 저를 그렇게 찾아서 약 달라고 해요”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