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시타인(파스퇴르) 줄거리

목차

제 1편. 생명의 탄생
1. 생명의 탄생(p.11-19)
2. 제네바에서 온 친구(p.19-25)
3. 아버지의 편지(p.25-34)
4. 하녀 저스틴(p.34-40)
5. 재판(p.41-48)
6. 몽블랑 산에서(p.48-55)

제 2편. 괴물의 복수
1. 새로운 인간사회(p.56-60)
2. 장님노인(p.60-68)
3. 제네바를 향해(p.68-73)
4. 첫 번째 살인(p.73-77)
5. 괴물의 소원(p.77-83)
6. 스코틀랜드 여행(p.82-88)
7. 새로운 괴물의 제작(p.88-94)
8. 불타는 복수심(p.94-102)
9. 살인혐의(p.102-109)
10. 앙리의 죽음(p.109-116)

제 3편. 안녕, 프랑켄시타인
1. 감옥에 갇혀(p.117-125)
2. 무죄판결(p.125-128)
3. 마지막 복수(p.128-138)
4. 아버지의 죽음(p.138-143)
5. 묘지에서(p.143-150)
6. 북극 탐험선(p.150-157)
7. 괴물 추적(p.158-164)
8. 빙원으로 사라진 괴물(p.164-173)

본문내용

♖ 생명의 탄생(p.11-19)
프랑켄시타인은 괴물과 같은 인조인간을 2년에 걸쳐 만들었다. 그리고 그 거인은 살아 숨을 쉬고 프랑켄시타인은 인조인간의 모습과 지하 연구실 모습에 소름이 끼쳐 위층 침실로 올라갔다. 그리고 그는 누웠다가 일어나서 돌아다니다가 문득 잉고르시타드 대학에 입학하기 전에 어머니가 돌아가시던 일, 엘리자베스를 생각했다. 그리고 친구 앙리 크레르바르를 생각했다. 그러다 지쳐서 자리에 눕고 꿈을 꾸었다. 꿈에 엘리자베스가 시체처럼 나와 깨고 일어나보니 창문 사이로 괴물이 보이고 프랑켄시타인은 문 밖으로 달아났다.
♖ 제네바에서 온 친구(p.19-25)
프랑켄시타인은 뜰 구석에 숨어 날이 새기를 기다렸다. 그러다가 무작정 걸어 합승마차 있는 곳에서 앙리 크레르바르를 만나고 대학으로 와 프랑켄시타인은 먼저 자신이 방을 확인하고 괴물이 간 것을 알았다. 그리고 앙리를 방으로 안내하고, 즐겁게 있다가 커튼을 보더니 놈이 왔다면서 기절해버렸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