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감정과 이성을 자극하는 광고물 각각 5개씩 선정한 후 인간의 심리 상태
- 최초 등록일
- 2019.03.26
- 최종 저작일
- 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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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주제: 인간의 감정과 이성을 자극하는 광고물 각각 5개씩 선정한 후 인간의 심리 상태 중 어떤 부분을 자극하는지 제시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이성을 자극하는 광고
1.1. 형태심리학
(1) 전경-배경 원리
(2) 지각적 해석
1.2. 접근-회피 갈등
2. 감정을 자극하는 광고
2.1. 감정의 종류와 기능
2.2. 감정을 자극하는 광고 사례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우리의 삶은 광고의 삶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수많은 광고에 파묻혀 살고 있다. 스마트폰을 켜면 각종 어플에 수많은 광고가 있고, TV를 봐도, 출근길에 버스와 지하철을 기다리면서도 수많은 광고와 접하게 된다. 이렇게 수많은 광고 속에서 광고는 어떻게 하면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주목을 받는지 고민하게 된다. 이 때문에 광고는 심리학과 접목되었고, 광고와 심리학이 접목된 지도 벌써 100년이 지났다. 이런 와중에 어떤 광고는 인간의 이성에 접근하여 상품을 판매하려는 광고가 있고, 어떤 광고는 인간의 감정에 접근하여 상품을 판매하고자 하는 광고가 있다. 따라서 본 글에서는 인간의 이성에 접근하는 광고 다섯 가지, 인간의 감정에 접근하는 광고 다섯 가지의 사례를 각각 든 후, 이들이 어떻게 인간의 심리를 자극하고 있는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
Ⅱ. 본론
1. 이성을 자극하는 광고
1.1. 형태심리학
형태 심리학은 “전체는 부분의 합보다 크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하여 현상은 구성요소들로 인하여 파악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전체로 인식하게 된다고 보는 심리학의 분파이다. 형태(Gestalt)는 독일어로는 “패턴”, “전체”를 의미하는(조직화된 전체)것으로, 인간은 자신을 둘러싼 세계를 의미화하기 위해 자기가 지각하고 있는 것을 패턴이나 관계성으로 조직화, 구조화하려는 경향을 이야기한다.
형태 심리학에 따르면 “인간은 감각적 자극들을 단순히 합한 것과는 다른 하나의 전체를 조직하는 방법으로 지각(perception)”을 한다. 따라서 지각하는 사람은 “어떤 환경에서 전체적인 모양이나 형태를 찾으려는 경향이 있으며, 이것은 지각의 특별한 법칙에 의하여 영향”을 받는다.
그렇기 때문에 형태심리학과 광고학이 접목되면 소비자는 광고에 드러나는 대상을 개별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그 대상과 관련되고 있는 사건, 이미지와 관계를 맺고 이를 근거로 파악하고, 통합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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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주 (2016), “감성광고의 브랜드 정보 노출시점이 광고효과에 미치는 영향 연구: 브랜드 충성도, 설득지식을 중심으로”, 홍익대학교 디자인콘텐츠대학원 석사학위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