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독후감] '파인만의 여섯 가지 물리 이야기'를 읽고 쓴 독후감으로 아인슈타인 이후 최고의 천재 물리학자라는 평가를 받는 파인만을 만나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소개

<파인만의 여섯 가지 물리 이야기>를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흔히 아인슈타인 이후 최고의 천재로 평가되는 미국의 물리학자 파인만이 물리학의 진수를 일상적인 언어로 풀어낸 책으로 어려운 물리를 쉽게 풀어낸 흔치 않은 책입니다.
본 독후감은 이런 파인만의 업적을 잘 표현해낸 수작입니다.

목차

1. 이 책을 읽게 된 동기
2. 책의 내용
3. 책을 읽고 난 후 느낌
4. 책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

본문내용

1. 이 책을 읽게 된 동기
학교에서 과정 중심 평가의 하나로 실시하는 수행평가에 대비하기 위해 시립도서관에서 이것저것 책을 고르던 중, 우연히 ‘파인만의 여섯 가지 물리 이야기’라는 책을 발견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파인만’이라는 사람이 누구이고,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이며, 세계 과학계에 어떤 업적을 남겼는지 등등 아무것도 알지 못했다.
그런데 책의 뒤표지에서 폴 데이비스란 물리학자가 ‘파인만은 강의를 할 때 수학이나 전문 용어를 어지럽게 늘어놓지 않고, 일상적인 사례들로부터 현대적인 물리 개념을 자연스럽게 끌어낸다.’라고 설명한 서평을 읽은 후에 더욱 관심과 흥미를 두게 되었다. 그래서 주저 없이 이 책을 선택하여 탐독하기 시작했다.

참고자료

· 도서명: 파인만의 여섯가지 물리 이야기
· 저자: 리처드 파인만(역자 박병철)
· 도서: 10,800원
· 분류: 과학/교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