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계곡의 나우시카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8.12.07
- 최종 저작일
- 20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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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만화와 애니메이션을 모두 보고 과도한 기술문명에 대한 혐오감과 자연에 대한 경외감에 대해 느낀바를 쓴 감상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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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만화와 애니메이션. 두 작품을 보고 과도한 기술문명에 대한 혐오감과 자연에 대한 경외감을 느꼈다. 간단한 이야기 배경은 다음과 같다. 고도로 발달한 기계문명이 ‘불의 7일간’이라 불리는 대전쟁으로 망한 지 1000여 년이 지났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겨우겨우 버티고 있다. 이 시대의 사람들을 위협하는 건 적대적인 자연환경이다. 이 시대의 숲은 사람에게 방독면 없이는 피를 토하며 죽게 만드는 독기를 내뿜는다. 이 숲은 ‘부해’라고 불리며, 부해에 사는 거대한 곤충들은 인간들이 부해를 침범하는 것을 막는다. 여기까지는 설정은 영화와 만화가 같다.
주인공 나우시카는 자연과 모든 생물을 사랑하는 넓은 포용력과 이해심을 가진 인물로, 절대 ‘자연’만을 고집하여 사랑하는 것이아닌 모든 생명들을 사랑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만화에비해 비교적 ‘자연’ 쪽으로 편향되어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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