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의 고백 줄거리와 느낀점

소개

간호사의 고백 동영상보고 느낀점도 직접 적은 과제입니다.

목차

1. “간호사의 고백“ 내용
2. 느낀점

본문내용

1. “간호사의 고백“ 내용

“나는 어떻게 나쁜 간호사가 되었나.” 이 주제에 대해서 24년, 21년, 11년,7년, 4년차 간호사들이 모여서 얘기를 하는 것으로 시작이 되었다. 모두들 환자에게 보람되게 전인간호를 시행하는 좋은 간호사가 되리라는 꿈을 꾸고 입사를 한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현실은 환자에게 과도한 친절을 베푼 간호사는 따돌림을 당하고, 주변 간호사들이 피해를 보는 상황까지 발생했다. 또한, 간호사는 사직을 하려해도 대기표를 받고 사직을 해야 하는 것이 간호사의 현실이었다. 간호사의 이직 고려비율은 76.0%로 매우 높은 퍼센트를 나타내고 있었다. 그렇다면 현실에서 간호사에게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 일까? 첫 번째 사례부터 보기로 했다.
처음에 등장한 간호사는 26살, 3개월 만에 퇴사한 간호사이고 눈물을 보이면서 영상은 시작했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7년 만에 겨우 간호대학교를 졸업하고 간호사 면허증을 취득하고 기대에 부풀었지만, 현재의 심정은 간호사 면허증을 불태워버리고 싶다고 말했다. 졸업과 동시에 취업을 하였다.

<중 략>

폭력 경험률 중 성희롱도 12.2%로 적은 퍼센트는 아니다. 두 아들의 엄마인 간호사 38살 한은정씨는 부자가 함께하는 병원에서 환자가 보는 앞에서 대놓고 성희롱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말한다. 유명대학교수인 아버지와 그 아들이 함께 운영하는 병원, 성추행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 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병원원장인 아버지가 ‘립스틱이 예뻐.‘로 시작하더니 옆구리를 찌르는 걸로 점점 성희롱이 시작되기 시작하며 아들도 점차 성희롱을 하기 시작했다. 환자 주사치료를 하던 중 피해 간호사를 끌어당기고 허벅지도 쓸어내리고 엉덩이도 만지고 허리를 끌어다가 자신의 신체와 비비는 등 희롱을 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