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말을 잘하는 일곱 가지 방법>을 읽고 쓴 독후감으로 책 전체의 내용을 압축하여 전달해드립니다. 이 글을 읽으시고 모두 말을 청산유수처럼 잘하는 사람이 되시길 빕니다.

소개

남 앞에서 말을 못해 고민이신 분.
무대에만 서면 입이 떨어지지 않는 분.
사랑하는 사람 앞에만 서면 굳어버리는 분.
남 앞에서, 무대에서, 모임에서, 대중 앞에서
멋진 스피치를 하고 싶으신 분들은 반드시 이 글을 읽어보십시오.

목차

1. 경청하라.
2. 생각하고 말하라.
3. 긍정적인 마인드와 유머를 갖춰라.
4. 모델링(언어, 표정, 행동을 따라하라.)
5. 말하는 연습을 하라.(모임, 주제파악)
6. 책을 읽고 글을 쓰라.
7. 명상과 자아성찰을 하라.

본문내용

필자의 지인 중에는 남 앞에서 말하는 것이 두려워 모임에 나가지 않는 사람이 있을 정도다. 그만큼 말을 한다는 것은 어렵고 부담스러운 일이다. 말을 잘하는 것은 타고난 것도 있지만 후천적인 노력으로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필자는 남 앞에서 말을 잘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이번 독후감을 쓰게 되었다. 시간이 없는 사람들은 필자가 쓴 이 글만 읽어도 충분히 말을 잘할 수 있는 노하우를 익힐 수 있다.
자, 그러면 이 책의 핵심 내용을 아래와 같이 일곱 가지로 요약할 수 있는데 지금부터 하나하나 차근차근 말을 잘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1. 경청하라.
2. 생각하고 말하라.
3. 긍정적인 마인드와 유머를 갖춰라.
4. 모델링(언어, 표정, 행동을 따라하라.)
5. 말하는 연습을 하라.(모임, 주제파악)
6. 책을 읽고 글을 쓰라.
7. 명상과 자아성찰을 하라.

1. 경청하라

이 책의 저자는 한국최면치료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영복’이다. 저자는 어린 시절 말에 대한 공포증이 아주 심했다고 한다. 그래서 초등학교 때 선생님이 책을 읽으라고 하면 일어서서 벌벌 떨었을 정도로 무서워했다고 한다. 너무나도 무서워서 학교에 가기 싫을 정도로 소심하고 말하는 것에 두려움이 컸었는데, 지금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강의도 하고 수많은 말을 해야 되는 직업을 가지게 되었다니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따라서 이 책은 저자가 스피치 강사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노하우를 잘 설명하고 있다. 말을 잘하는 방법의 첫 번째는 경청하기라고 한다. 이것은 모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주장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말이란 상대가 있기 때문에 우선 상대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야 적절한 응대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그 사람한테 말을 해야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결국은 제일 중요한 것은 상대가 말을 하면 상대의 말을 진심으로 귀 기울여서 들으라는 것이다. 그다음에 어떤 말을 하는지 정확하게 파악을 해야만 그에 따라서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다는 것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