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기억구조특성에 따른 기억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키는 방법

목차

서론
기억이란?
사람이 기억할 수 있는 것에 대한 개념용어
1)감각기억, 단기기억, 장기기억
2)작업기억

본론
기억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
1)단기기억과 장기기억의 구분
2)작업기억 모델
3)처리수준모형
4)부호화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기억이란 무엇일까?

기억이란 지금 사용하기 위해 과거경험 정보를 유지하고 꺼내오는 수단, 과거 경험에 관한 정보의 저장, 유지, 인출과 관련된 역동적인 시스템, 모든 인지과정 및 활동에 있어서 꼭 필요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1960년대 후반에 앳킨슨과 쉬프린은 인간의 기억을 3개의 영역으로 구분하는 모형을 제시하였다.
이들의 기억모형은 다음의 3가지로 구분된다. 첫째 매우 짧은 순간 동안 비교적 한정된 양의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감각기억, 둘째 기억기간은 약간 연장되지만 저장할 수 있는 정보의 양이 한정된 단기기억, 셋째 매우 많은 양의 정보를 오랜 시간 혹은 영구히 저장할 수 있는 단기기억, 셋째 매우 많은 양의 정보를 오랜 시간 혹은 영구히 저장할 수 있는 장기기억으로 구분 할 수 있다.

<중 략>

1)단기기억과 장기기억의 구분
머독은 단기기억과 장기기억을 구분할 수 있는 실험적인 증거를 제시하였다.
바로 계열위치 곡선이다.
참여자들에게 15개의 단어 목록을 2초에 하나씩 제시하여 참여자들로 하여금 단어목록을 다 들은 후에 이를 기억하도록 요구하였다.
실험결과는 단어위치에 따라 회상의 수가 달라지며 독특한 기억 현상이 나타났다.

참고자료

· ‘지식과미래’ 독학학위제 심리학과 인지지각심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