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문화코드 조사
- 최초 등록일
- 2018.09.21
- 최종 저작일
- 20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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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대표 문화
2. 예술:
1) 문학과 철학
2) 영화와 연극
3) 음악
4) 미술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프랑스는 세계가 인정하는 문화 강대국이다. 아메리카의 경제적 발전에도 불구하고 프랑스는 여전히 세계의 문화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 새로운 실험과 본래 있었던 문화를 지키는 것에 대해 굉장한 자부심을 느낀다. 프랑스인들은 자국의 언어를 사랑하고, 그들이 가진 문화적인 요소들에 대한 각 분야의 자부심이 투철하다. 세계화의 물결, 신자유주의를 기반에 둔 그 빠른 발전에도 불구하고 프랑스는 여전히 문화의 전통적 분위기를 지킬 수 있었다. 그 이유는 프랑스인들의 문화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지키려고 한 노력 덕분이다. 그들은 경제적 이익과 자본의 논리에 지배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도 사회문화적 다양성을 지킬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하다. 프랑스 문화부 홈페이지의 연혁 부분을 보면, 문화는 국가적으로 보호되어야 하며, 창조는 자유가 표현되는 소중한 장소이기 때문에 문화의 경제는 경제 논리에 종속되어서는 안 된다고 이야기한다. 이처럼 국가적인 열정을 쏟으면서까지 문화를 지키려 하고 있다. 센 강, 에펠탑, 루브르 등 낭만적인 예술의 산물들... 이제 예술 장르별로 나누어 프랑스의 문화에 대해 조사해보려 한다.
Ⅱ. 본론
1. 대표 문화:
우선, 프랑스 문화의 전형으로 보이는 대표적인 문화들에 대하여 소개하겠다. ‘와인은 신의 선물’이라는 말을 붙일 정도로 와인은 프랑스의 와인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프랑스의 보르도와 부르고뉴 지방에서 생산되는 샤토, 메독, 오브리옹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와인을 생산한다. 그들은 식사 때 와인을 주로 옆에 두고 먹거나, 요리를 할 때에도 와인을 넣어 향을 내어 음식을 만들기도 한다.
또한, 우리가 현재 흔히 말하고, 식후에 즐겨 찾는, 이제는 거리에 즐비한 ‘카페’의 유래 또한 프랑스의 문화에서 비롯한다. 현재 카페의 의미는 조금씩 변화하여 세계적으로 널리 퍼졌다. 식후의 커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 혹 최근에는 독서나 여러 작업을 할 때에도 카페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허나, 그 유래에 대해서 뿌리를 알고 있어야 한다.
참고 자료
<두산백과>
<프랑스 개황>_외교부
<르 몽드>_살림지식 총서 048, 최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