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학>가와사키질환 (논문)

소개

병태생리, 임상증상, 진단기준, 논문정리 까지 포함되어 있는 자료입니다.

목차

1. 가와사키병이란?
2. 병태생리
3. 임상증상
4. 진단
5. 논문
6. 출처
7. 소감

본문내용

가와사키병 이란?
- 원인이 알려지지 않은 전신적인 급성 전신성 혈관염의 질환
- 현재까지는 유전학적 요인이 있는 소아가 병원체에 감염되면 과민반응이나 비정상적인 면역학적 반응을 일으켜 가와사키병이 발생한다고 추정
- 80% 이상이 5세 이하에서 발생.
- 가장 큰 후유증은 관상동맥을 확장시켜 동맥류를 형성함.
- 1세 미만의 영아가 심장에 합병증이 생길 위험성이 가장 높고 5세 이상 아동에게서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음
- 가와사키질환은 모든 인종과 집단에서 발생
- 나이든 아동에게서 가와사키질환이 자주 예측되지 않아 진단과 치료가 늦어지는것이 원인
- 피부, 점막, 임파절, 심장 및 혈관, 관절, 간 등에 기능 이상을 가져올 수 있음

병태생리
- 급성기 → 전층심염 + 모세혈관, 소동맥, 소정맥의 염증이 진행(CRP, ESR 상승) 12~25일 경과 시 더 큰 혈관의 근육층으로 침범, 혈관벽을 침범하여 일부
ㄴ 관상동맥 동맥류 형성
→ 대동맥류 혈전 발생
- 손상된 혈관은 몇 주간 계속 확장, 첫 발열이후 4~6주가 가장 큼
- 지속적 발열은 동맥류 발생과 관련성↑
- 급성기에 심염 발생, 좌심실 기능 저하 but, 대부분의 아동은 심부전 증상X
- 면역글로불린을 정맥 내 투입 후 심실의 기능이 개선

참고자료

· 구글 이미지
· 아동건강간호학, 수문사, 홍경자 외 공동, 2015년
·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