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물처럼
- 최초 등록일
- 2018.09.03
- 최종 저작일
- 20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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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들어가면서
2. 책의 구성과 내용
3. 책에 대한 감상
본문내용
# 들어가면서
작가 파울로 코엘료의 소망은 작가였다고 한다. 어머니에게 작가가 되고 싶다고 이야기 하자. 어머니는 작가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작가가 되겠다는 것이 말이 되냐고 물었다. 그는 어머니에 물음에 대답하기 위해 조사에 나섰다. 코엘료가 조사한 1960년대 초 조사한 작가는 이런 존재였다. 작가는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문학비평을 한다. 후에 그는 자신이 조사했던 작가처럼 비평가로서 동료들의 작품에 후한 점수를 준다. 그러나 그가 쓴 평론의 반은 외국 작가의 인용구로, 나머지 반은 ‘인신론적 단락’이니 ‘융화된 2차 원적 삶의 비전’같은 표현 따위로 점철되어 있다.
# 책의 구성과 내용
방앗간 집에서의 하루 : 해가지고, 전원을 끄면 어느덧 세상을 다시 풀 내음과 소 울음소리, 방앗간 집 옆 우리로 양 떼를 모든 양치기의 소리만 메아리 치는 시골 마을이 된다. 나는 궁금해 한다. 전혀 다른 두 개의 세상이 내 삶의 하루 동안 어떻게 공존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