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히말라야'

소개

영화 '히말라야'를 보고 쓴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전 세계 사람들 중에서 해발 8,750미터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데스존을 올라본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이 영화는 우리가 평소에 접하기 힘든 히말라야 산맥의 에베레스트산을 엄홍길 대장과 휴먼원정대들이 오르며 생겼던 일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이다.
대명대학교 산악부 출신인 박무택(정우)과 박정복(김인권)은 엄홍길(황정민) 대장이 이끄는 히말라야 칸첸중가 원정대에 합류하고 싶어 하지만 엄홍길은 그들을 반대했다. 그러나 박무택과 박정복의 끈질긴 노력 끝에 팀의 막내로 합류하게 된 박무택과 박정복은 힘든 훈련까지 무사히 마친다. 히말라야 칸첸중가를 향해 오르는 팀원들. 박무택은 온갖 위기를 이겨내고 엄홍길 대장과 함께 칸첸중가 정상에 오르게 된다. 이후 박무택은 엄홍길 대장과 함께 K2, 시샤팡마, 에베레스트까지 오르고 젊은 산악인으로 떠오르게 된다. 시간이 흘러 엄홍길 대장은 다리 부상으로 은퇴를 한 뒤 대학 강단에 서게 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