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내치즈를 옮겼을까 읽고서 스펜서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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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은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기 마련이다. 우리들 곁에서 서서히 오는 변화를 거부하고 늘 한결같이 살고 싶은 것이 우리의 마음이다. 나도 처음에는 변화 라는 것이 두렵고 무섭고 했다. 하지만 난 이 책을 접하게 되면서 변화라는 것이 얼마나 멋진 삶을 계척 해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되는지 알게 되었다. 이책은 스니프, 스커리의 두마리의 쥐와 헴 그리고 허의 인물이 등장한다. 쥐들은 새로운 치즈가 있는 곳으로 찾아가기 위해 복잡한 생각없이 단순하게 미로로 향해 도전한다. 맨처음 쥐들과 함께 헴과 허는 맛있는 치즈를 찾기 위해 미로 속을 향하는데,그들은 c치즈창고를 찾게되었다. 제일처음 맛본 그들의 치즈는 너무나도 달콤했고, 맨날맨날 이 치즈를 먹기위해 아침마다 c치즈창고에 들리는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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