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질염 케이스

소개

교수님이 A주신 간호과정입니당!!!!!!! 문헌고찰이랑 간호과정 다 있어요

목차

1. 문헌 고찰
2. 간호 과정
3. 참고 문헌

본문내용

<정의>
질 입구 양쪽에는 바솔린 선이 있어 여성이 성적으로 흥분을 하게 되면, 애액 분비가 된다. 부부관계를 할 때 질 안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담당하는데, 그 애액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성기능장애인 성교통이나, 성욕감퇴를 유발하는 질환을 질 건조증이라 부른다. 즉 애액이 부족한 체질이거나 자궁과 질 주변의 혈류량과 혈액순환감소로 정상적으로 나와야할 질 분비액이 줄어드는 현상이다. 그대로 방치 할 시, 부부관계를 할 때 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질속이 당기거나 화끈거리고, 따끔거리는 듯한 통증까지 유발하여, 일상생활에서까지 많은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 모든 여성의 50% 이상 또는 폐경기 여성의 80%가 질 건조증을 경험할 정도로 다빈도로 발생한다. 질 건조증을 갱년기 여성에서 주로 발생하지만 최근에는 젊은 여성층에서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원인>
여성의 질은 점막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점막 부분에는 분비항체와 유산균이 도포되어있다. 질의 구조적 특징으로 인해 질 점막에 유산균 분비항체의 양이 충분해야 장과 질이 건강하다고 할 수 있다. 질의 유산균 수가 줄어들고 혐기성 균이 염증을 유발하게 되면 질 점막의 건조증이나 붉어짐이 나타나 냉대하 및 질염을 일으키게 되고 이로 인해 질 건조증이 발생한다. 즉 여성 호르몬이 감소하면 탄력성과 유연성을 잃은 질과 요도게의 상피세포가 얇아지고 건조해져 질 건조증이 생긴다.
또 다른 원인들로는,

(1) 잦은 유산을 하였거나 유산 경험이 있는 여성
(2) 자궁건강의 악화로 인한 요인
(3) 과도한 식용 억제나 무리한 다이어트
(4) 질 성형수술 후유증으로 인한 요인
(5) 늦은 출산
(6) 꽉 조이는 속옷 착용
(7) 여성호르몬의 저하로 인한 갱년기, 폐경기 여성에게 주로 발생한다.
(8) 월경 후
(9) 약물 복용 시 (피임약, 비만치료제 등)
(10) 조기 완경된 경우
(11) 모유수유
(12) 난소 제거 수술의 후유증으로 인한 요인
(13) 너무 잦은 질 세정
(14) 삽입형 생리대 착용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