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정책 신문스크랩 및 소감문 (기사8개)

목차

1. 이상익 교수, “문제인 케어 논란, 정직과 소통이 답”
2. 간호사 업무부담 가중시키는 ‘의료기관 평가인증제’ 개선 촉구
3. 간호사 근무 환경 및 처우개선 종합 대책 발표
4. 보건 진료전담 공무원 처우개선 주력
5. 경남도 신규 공중보건의사, 의료취약지 중심 현장배치 완료
6. 건강 불평등, 공공정책으로 해결해야
7. 인천시,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와 보건의료분야 MOU
8. "캐나다 보건의료는 의료진과 환자 간 신뢰가 바탕"
9. 과제를 하면서 느낀 점

본문내용

문제인 케어가 대선 당시부터 말이 많았는데 사실 어떤 정책인지 잘 모르고 실제로 여론조사 결과 문제인 케어에 대해 무지한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나왔다. 사실 나도 문제인 케어를 듣기만 했지 어떤 정책인지 잘 몰랐는데 헤드라인에 의사들이 집단 시위를 벌였다. 소통을 거부한다, 등의 여러 기사를 보고 이 정책이 어떤 정책이기에 이런 말들이 나올까 싶어서 많은 관련기사들을 찾아 봤다. 그중 가장 이해가 쉽고 잘 표명해준 기사가 이상익 교수님의 인터뷰 기사였다. 관련 기사들을 찾아보면서 우리나라 의료 보장 수준이 OECD국가의 평균인 80%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다. 또한 우리나라의 의료서비스 중 급여로 제공받는 것들은 측정 단가가 원래 의료비의 최저수준인 70~80%정도로 측정된다는 것을 알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적자를 병원에는 비급여로 수익을 내어 막는다는 것을 알았다. 이런 상황에서 대부분의 의료서비스를 급여로 돌린다면 병원의 입장에서는 적자를 계속 늘려가는 상황만 되고 이 때문에 의사들의 많은 반대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참고자료

· http://www.cpbc.co.kr/CMS/news/view_body.php?cid=717364&path=201804 김혜영 기자 (2018.04.14.)
· 간호사 신문 제 1964호 주혜진 기자 (2018.04.12.)
· 간호사 신문 제 1961호 정규숙, 최수정 기자 (2018.03.22.)
· 간호사 신문 제 1964호 주혜진 기자 (2018.04.12.)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419_0000286796 김성찬 기자 (2018.04.19.)
·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02566 서지원 기자 (2018.04.22.)
·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1555 신윤철기자 (2018.04.20.)
· http://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183308&category=E 한상인, 강현구 기자 (2017.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