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감염과 관리

소개

상처감염과 관리에 관한 내용입니다.
상처감염과 관리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시거나
사례관리, 임상 실무에서 자료가 피요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목차

1. 상처의 분류
1) 손상의 원인에 따른 분류
2) 조직손상정도에 따른 분류
3) 급만성에 따른 분류
4) 치유 과정
5) 상처깊이에 따른 분류
6) 원인적요소에 따른 분류

2. 상처치유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

3. 상처관리

4. 상처의 감염관리

5. 드레싱 지침

본문내용

1. 상처의 분류
1) 손상의 원인에 따른 분류
① 수술에 의한 상처
② 타박상(contusion bruise)
외부의 충격이나 둔탁한 힘(구타, 넘어짐) 등에 의해 연부 조직과 근육 등에 손상을 입어 피부에 출혈과 부종이 보이는 경우를 말한다. 특히 피부가 얇은 눈 주위는 멍과 부종이 뚜렷하게 생긴다. 일상 생활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것은 교통사고와 스포츠 손상이다.
③ 찰과상(abrasion)
넘어지거나 긁히는 등의 마찰에 의하여 피부 표면에 입는 수평적으로 생기는 외상으로, 쉽게 말하면 긁힌 상처를 말한다. 손상된 피부가 깨끗하지 않고, 다양한 깊이로 손상을 얻고 표피의 손실을 가져오는 상처이다. 표피층만 가볍게 다친 경우가 아니라면, 흉터 없이 상처가 완전히 나을 수는 없으며, 성인보다는 어린아이가 피부두께가 얇아 흉터가 남기 쉽다.
④ 열상(laceration)
불, 열탕, 증기, 기타 고온의 물체와 접촉한 피부 등의 손상을 말함. 온도, 작용시간, 상처받은 면적 등에 따라 증상을 달리하여 제1도(홍반성열상), 제2도(수포성열상), 제3도(괴사성열상), 제4도(탄화성열상)으로 나눈다.
⑤ 자상(stab wound)
송곳같이 가늘고 뾰족한 물건 등에 의한 손상. 손상구(損傷口)는 크지 않지만 손상깊이는 대개 깊다. 이 때문에 심부(深部)의 장기나 조직이 손상될 수 있다.

2) 조직손상정도에 따른 분류
① 피부 부분층의 손상(Partial-thickness lesions)
* 침범된 조직 : epidermis and partial loss of dermis
* 특징 : 표면적, 통증이 심함, red raw base
* 상처관리원리 : 원인요소제거
: moist wound surface유지
② 피부 전층의 손상(Full-thickness lesions)
* 침범된 조직 : epidermis and dermis

3) 급만성에 따른 분류 ① 급성상처
② 만성상처

4) 치유 과정
(1) 염증성단계: 0-3일 : 출혈, 홍반, 온감, 부종, 통증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