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자료입니다/ 구순구개열 케이스/ claft lip/ claft palate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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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해부학적 기형과 관련된 비효율적 수유

목차

Ⅰ. 서론 : 필요성 및 목적

Ⅱ. 본론(1) : 문헌고찰
1. 개념
2. 병태생리 및 원인
3. 임상증상
4. 진단
5. 치료
6. 간호

Ⅲ. 본론(2) : 자료수집
1. 일반적 배경 및 출생력
2. 산모의 임신력 및 분만력
3. 신체사정
4. 투약
5. 임상검사

Ⅳ. 본론(3) : 간호과정

Ⅴ. 간호사례 후기

본문내용

Ⅰ. 서론: 필요성 및 목적
구순·구개열(cleft lip and palate)은 선천성 심장질환 다음 두 번째로 흔한 선천성 신생아 기형이며, 구순·구개열은 구개열만 있는 경우보다 흔하며, 인종에 따라 다양하다. 백인의 경우 생존출생아 1,000명당 1명, 아시아인은 생존 출생아 1,000명당 1.7명, 아프리카계 미국인은 생존출생아 2,000명당 1명 정도로 발생한다. 구순·구개열은 단순히 입술, 입천장 이외에도 코, 치아, 잇몸 및 위턱 등의 성장에 영향을 미쳐 얼굴 전체가 비정상적으로 될 수 있다. 따라서 본 학생은 구순·구개열에 대해 더욱 깊이 공부하고 그에 따른 간호와 치료에 대해 공부하고자 본 연구를 시작하였다.

Ⅱ. 본론(1): 문헌고찰
1. 개념
얼굴에서 가장 흔한 선천성 기형의 하나로, 우리나라의 경우 650~1,000명당 1명 꼴로 나타나며, 얼굴이 만들어지는 임신 4~7주 사이에 입술(구순) 및 입천장(구개)을 만드는 조직이 적절이 붙지 못하거나 붙었더라도 유지되지 않고 떨어져서 생기는 입술 또는 입천장의 갈림증이다. 구순열과 구개열은 각각 나타나기도 하지만 두 가지가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더 흔하다. 구순열은 상악골과 중간 코돌기(median nasal process)의 융합부전으로 발생하고, 구개열은 두 판이 융합하는 데 실패해서 구개 중앙이 갈라진 것이다. 따라서 단순히 피부나 입천장 점막의 갈림증만이 아니라 근육, 연골, 뼈에 이르는 총체적인 변형을 야기하며 입술, 입천장 이외에도 코, 치아, 잇몸 및 위턱 등의 성장과 형태에 영향을 미쳐 얼굴 전체가 비정상적으로 될 수 있다.

2. 병태생리 및 원인
① 병태생리
파열 기형은 임신 3~12주의 배아 발달기에 상악골과 전상악돌기의 부전에 의해 발생하는 세포이동의 유전적 결함이다. 구순열과 구개열은 흔히 함께 발생하지만, 발생하는 시기가 다르며, 발생학적으로 분명히 다른 기형이다. 중앙선에서 윗입술의 융합은 제태기 7~11주에 완성된다.

참고 자료

김영혜 외 공저, 『아동간호학(총론)』, 현문사, 2015. p328~354
원종순, 김남초 외 2명, 『간호과정과 비판적 사고』, 현문사, 2015, p21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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