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다른 스포츠에서도 손목이 중요하다

목차

1. 각 종목별 관찰
1) 배구
2) 농구
3) 배드민턴
4) 공던지기
5) 당구
6) 태권도
7) 권투
8) 핸드볼
9) 사격이나 양궁
10) 탁구에서의 라켓형태와의 관련성

2. 손목이 별로 안중요한 운동이 있을까?
1) 축구의 경우
2) 육상의 경우

3. 소결론
1) 손목이 거의 중요하지 않은 경기는 없다
2) 손목의 핵심은 힘과 방향이다

4. 스냅이라는 말을 이해하기

5. 생활속에서도 손목이 중요하다
1) 심지어 타자를 칠때도 손목이 중심인 듯 하다
2) 손목은 아주 스마트한 기관이다

본문내용

1. 각 종목별 관찰
1) 배구
배구의 스파이크는 테니스에서의 스매싱과 비교가 될 것이다, 스파이크에서 손목이 엄청 중요하다는 것은 딱히 말하지 않아도 인정할 것이다. 블로킹도 역시 손목이 중요하다 그 타구의 강도와 방향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배구는 손목의 예술인 셈이다.

2) 농구
농구의 거의 모든 슛은 손목과 연결이 된다. 롱슛을 날릴 때도 머리라는 컴퓨터가 계산을 해서 미사일처럼 쏘아올린다, 그 쏘아올림의 가장 중추에는 손목이 있다. 그래야 그 때 정확성과 힘을 담보한다.

3) 배드민턴
(1) 스매싱
배드민턴에서의 스매싱은 절대적으로 손목 힘이 필요하다. 손목으로 얼마나 강하게 내리치느냐에 따라서 스매싱의 성공이 좌우된다, 또한 몸을 아래로 쭉 뻗어서 치는 수비샷 역시도 손목을 통해서 얼마나 잘 들어올리는가가 주된 관건이 된다.

배드민턴과의 비교는 우리 동호인들이 쉽게 공감을 가진다, 주변에서 볼 기회가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때 테니스 동호인들은 이런 질문을 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