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정도 쓸 수 있으면 누구나 가능하다. 글쓰기로 부업하라

소개

일기 정도만 쓸 수 있으면 누구나 가능하다! "글쓰기로 부업하라" 를 읽고
나도 한번 나의 책을 갖고 싶고, 나의 책을 쓰고 싶은데 자신이 없었는데 이 책을 읽고 그래 한번 도전해보자!일기 정도만 쓰면 독후감을 팔아 돈도 벌고 자신의 글쓰기 실력도 늘고, 향후에는 자신의 책을 쓸 수도 있다고 하니 얼마나 좋은 일인가. 향후에는 독후감을 팔아 많은 수입도 올릴 수 있고 더 나아가서는 자신을 책을 쓸 수도 있다고 하니. 나도 이책을 읽고 자신있게 책에 나와 있는 내용처럼 처음으로 독후감을 올려 봅니다.
글쓰기로 직장을 다니면서 부업도 할 수 있고, 더 나아가서는 유명한 작가도 될 수 있고 노후 대책도 될수 있다고 하니 얼마나 총은 일입니까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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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오늘은 왠지 서점에 들러 책을 사고 싶었다. 무슨 책을 살까 정하지는 않았다. 그냥 책을 사서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아니 오후에 시간적으로 여유가 생겨 무엇을 할까 생각하다가 막연히 책을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장르의 책을 살까 정하지도 않고 집근처 서점에 들렀다. 춘분인 오늘 눈이 내렸다. 중부지방 이남으로는 더 많은 눈이 내렸다고 하는데 이곳에도 제법 눈이 내렸다. 그래서 그런지 서점에는 손님들이 많이 없었다. 막상 서점에 들러 어떤 책을 살까 하다가 전에부터 막연히 나도 책을 써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끔 했었는데 마침 책을 어떻게 써야되는지도 모르기 때문에 책을 어떻게 써야 되는지에 대한 책을 찾아 보기로 했다. 여러 종류의 책들이 있는 사이에 “일기 정도 쓸수있으면 누구나 가능하다! 글쓰기로 부업하라” 문구가 눈에 띄었다. 나도 글쓰기를 전문적으로 배운것도 아니어서 글쓰는 재주도 없는데 마침 일기 정도만 쓰면 가능하고 거기다가 부업으로 돈도 벌 수 있다고 하니 얼마나 좋은 일이고 나에게 맞는 것인가!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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