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왓슨과 에드워드 윌슨 비교

소개

제임스 왓슨과 에드워드 윌슨의 일생과 업적 비교.

목차

(1) 조류소년, 제임스 듀이 왓슨
(2) 과학자가 된 타잔, 에드워드 오스본 윌슨
(3) 천재적인 탐지견
(4) 코너에 몰린 복서
(5) 분자생물학 vs 진화생물학
(6) 전세계의 존경을 받는 과학자

본문내용

(1) 조류소년, 제임스 듀이 왓슨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젊은 나이에 20세기 가장 큰 발견 중 하나인 DNA의 구조를 밝힌 왓슨은 어린 시절 학업에서 크게 뛰어난 아이가 아니였다. 아버지와 함께 새를 관찰하는 것을 좋아했던 왓슨은 성적에 상관없는 전형으로 시카고 대학교에 입학했다. 조류학에서 분자생물학으로 분야를 바꾸며 영국에서 프랜시스 크릭과 인연을 맺게 된다. 분자생물학에서 천채적인 재능을 발휘하여 25세라는 어린 나이에 DNA 구조를 밝혀 내며 일약 스타가 되었다. 이후 하버드 대학교에 몸을 두게 되고, 콜드스프링하버 연구소의 소장도 겸직한다. 1988년부터 인간 게놈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대표직을 맡고 2003년 인간의 게놈지도를 완성했다.

(2) 과학자가 된 타잔, 에드워드 오스본 윌슨
공부하기 보다는 자연에서 뛰어 놀고, 심하게 다치기도 했던 에드워드 윌슨은 직접 자연을 느끼며 과학자의 꿈을 가지게 되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