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국통속연의상 第二十一回　訊凶犯直言對簿　延律師辯訟盈庭

목차

없음

본문내용

第二十一回　訊凶犯直言對簿　延律師辯訟盈庭
제이십일회　신흉범직언대부　연율사변송영정
对簿 [duìbù] ① 심문을 받다 ② 재판을 받다
민국통속연의상 21회 흉악범을 신문하니 직언으로 율사를 초빙해 소송을 변론하니 법정을 가득채우다.

却說滬寧車站的西崽, 審視捕房人犯, 指出凶手面目。
각설호영거참적서새 심시포방인범 지출흉수면목
捕房 [bǔfáng] 경찰서 巡xún捕房
각설 호영역의 서양간첩은 범인을 살펴보며 흉악범 얼굴을 지적해냈다.
那人不禁大駭, 把頭垂下, 只口中還是抵賴, 自言：“姓武名士英, 籍隸山西, 曾在雲南充當七十四標二營管帶。現因軍伍被裁, 來滬一遊, 因與應桂馨素來認識, 特地探望, 並沒有暗殺等情。”
나인불금대해 파두수하 지구중환시저뢰 자언 성무명사영 적예산서 증재운남충당칠십사표이영관대 현인군오피재 래호일유 인여응계형소래인식 특지탐망 병몰유암살등정
정4품 도사 管帶: 대대장
探望 [tànwàng] ① (상황·변화를) 보다 ② 방문하다 ③ 살피다 ④ 문안하다
저 사람은 크게 놀람을 금치 못하고 머리를 숙이며 단지 입으로 다시 발뺌해 스스로 말했다. “성은 무 이름은 사영이며 산서 사람으로 일찍이 운남에 74표 2영 대대장이었습니다. 현재 군대에서 잘려 호에 한번 유람을 와서 응계향과 평소 알고 지내 특별히 탐망하고 암살등 정황이 없습니다.”
法總巡哪裏肯信, 自然把他拘住。
법총순나리긍신 자연파타구주
프랑스 총순이 어찌 믿겠는가? 자연히 그를 구속시켰다.
但武士英旣是凶手, 何故未曾逃匿, 却在應宅安居呢？
단무사영기시흉수 하고미증도닉 각재응택안거니
단지 무사영은 이미 살인범인데 어떤 이유로 아직 도피를 안하고 응계형 저택에 있었는가?
說將起來, 也是宋靈未泯, 陰敎他自投網中, 一命來抵一命。
설장기래 야시송령미면 음교타자투망중 일명래저일명
말하자면 송교인 혼령이 아직 없어지지 않아 몰래 그를 그물에 스스로 걸리게 해서 한 생명으로 한 생명을 갚게 함이다.
(可爲殺人者鑒。)
가위살인자감
살인자의 귀감이 된다.
原來武士英爲應所使, 擊死宋敎仁, 仍然逃還應家。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