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중화민국역사소설 민국통속연의상 20회 第二十回 송교인은 총탄에 맞아 사망하고 응계형은 음모를 발설당해 구속을 당하다. 한문 및 한글번역

소개

채동번의 중화민국역사소설 민국통속연의상 20회 第二十回송교인은 총탄에 맞아 사망하고 응계형은 음모를 발설당해 구속을 당하다.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한명은 남장을 한 어린 부인으로 한명은 몸에 새로운 옷을 입고 진땅 말을 구사하는 외향 사람으로 사람답지 않은데 모두 응씨 집에 있어 형적이 의심스러움을 면치 못해 차라리 남자 손님은 모두 다 프랑스 경찰서에 데리고 가며 여자손님은 주객을 막론하고 대개 누각 위에 작은 방칸에 몰아 연금시키고 안남 순포를 파견해 지키게 했다.
原來上海新北門外, 系是法國租界, 所有犯案等人, 應歸法巡捕房理値, 所以英總巡往搜應家, 必須會同法總巡。
원래상해신북문외 계시법국조계 소유범안등인 응귀법순포방리치 소이영총순왕수응가 필수회동법총순
犯案 [fàn//àn] ① (범죄 행위가) 발각되다 ② 범죄를 저지르다 ③ (fàn’àn) 범죄 사건
원래 상해 신북문외부는 프랑스국의 조계로 범죄사안등 인물은 응당 프랑스 순포방 리치에게 귀속되어 영국 총순이 응계향 집에 갈때 필수적으로 프랑스 총순과 만났다.
英人所用的巡役, 是印度國人, 法人所用的巡役, 是安南國人。
영인소용적순역 시인도국인 법인소용적순역 시안남국인
巡役[xún yì]巡视督察徒役
영국인이 쓰는 순찰인력은 인도 사람이며 프랑스 사람이 쓰는 순찰인원은 베트남 사람이었다.
(解釋語亦不可少。)
해석어역불가소
해석하는 말이 또 적을 수 없다.
至應宅男客, 到捕房後, 卽派人至滬寧車站, 覓得當時服役的西崽, 據言：“曾見過凶手面目, 約略可憶。”
지응택남객 도포방후 즉파인지호녕거참 멱득당시복역적서새 거언 증견과흉수면목 약략가억
西崽(새끼 새; ⼭-총12획; zǎi,shāi) [xīzǎi] ① 서양인이 고용하고 있는 중국인 ② 매판노(買辦奴)
응계형의 남자 손님은 경찰서에 도달한 뒤에 사람을 파견해 호녕 역에 이르게 하여 당시 복역한 매판노를 찾아내 말했다. “일찍이 흉악범 얼굴을 보았으니 대략 추억해낼수 있습니다.”
卽邀他同入捕房, 將所拘人犯, 逐一細認, 看至身着新服口操晉音的外鄉人, 不禁驚喜交集, 說出兩語道：“就是他！就是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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逐一:하나씩, 자세히, 하나하나 쫓음

참고자료

· 중국역조통속연의중 민국통속연의 상, 채동번 저, 삼진출판사, 페이지10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