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산수훈
- 최초 등록일
- 2017.12.28
- 최종 저작일
- 20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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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산상수훈(山上垂訓, Sermon on the Mount)은 예수 그리스도가 30년 경에 그의 제자들과 군중들에게 설교한 내용이다. 산상설교라고도 한다. 일부 현대 그리스도인은 카파르나움 근처의 갈릴리 호수 남쪽 끝에서 설교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산상수훈의 내용은 기독교의 마태복음 5장에서 7장까지 기록되어 있다.
특히 5장의 첫 부분은 내용은 팔복으로 잘 알려져 있다.
-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마태의 산상수훈 설교는 첫번째 복부터 난해합니다.
예수님은 미천하고 못나고 못배운자의 친구였습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난해하게 설교했을 리가 없습니다.
(눅 18:22)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네게 보화가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눅 18:23) 그 사람이 큰 부자이므로 이 말씀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
(눅 18:24)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만일 이 관리가 재물은 부유하지만 심령이 가난하다면 ...
예수님은 “가난”앞에 “심령”이라는 말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추측컨대.
(눅 18:18) 어떤 관리가 물어 이르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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