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지구와 환경] 영화 '코어'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7.12.20
- 최종 저작일
- 2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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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코어(Core)'를 보고 난 뒤의 감상문입니다.
보고난 뒤 떠오른 생각과 코어에 나오는 과학적 오류를 중심으로 작성하라고 하였습니다.
잘 쓴 부분은 강의자료 PPT에 올려줍니다.
이 보고서의 내용도 올라왔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세상에는 많은 재난 영화가 있다. 이상기후로 인해 북반구에 빙하기가 찾아오는 ‘투모로우’, 로스엔젤레스 한복판에서 화산이 폭발하는 ‘볼케이노’, 인공위성으로 기후를 조작하다 이상이 생겨 재난을 일으킨다는 내용의 ‘지오스톰’ 등 다양한 소재, 과학적 지식과 상상력으로 영화들이 만들어졌다. 그런 수많은 재난 영화중에서도 유일하게 지구의 핵을 소재로 한 영화가 있다. 바로 지구의 핵의 회전이 멈춰 지구가 자기 방패를 만들지 못해 태양풍의 위협이 닥치게 되어 지구 멸망이 코앞에 닥친 영화 ‘코어’이다.
‘코어’는 심장 박동 조절기를 단 사람들이 죽고 비둘기들이 장애물을 피하지 못하고 동상이나 유리창에 박는 등 다양한 이상 현상이 생기면서 시작된다. 인공지진을 일으키는 데스티니 프로젝트에 의해 지구 핵의 활동이 멈추면서 이것이 지구 멸망으로 이어지게 될 것을 알아챈 조슈아 키스 박사는 무기 관련 연구를 하는 친구와 정부로부터 부름을 받고 여러 연구원 및 NASA의 우주 비행사들과 함께 지구의 외핵을 다시 회전시키게 하기 위해 지구 내부의 열과 압력을 버틸 언옵태니움으로 만든 탐사선 ‘버질’을 타고 지구의 핵을 향해 탐험하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