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숲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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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우리는 자연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활짝 웃음꽃이 피는데 만약 우리 모두 잔디도 자연에 속하는데 친구들과 술래잡기를 하며 뛰다가 실수로 밝았다고 해도 어쨌든 함부로 밝고 다녔으니 자연을 소중히 여기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어떤 꽃 한 송이가 활짝 피었는데 그걸 함부로 꺾어서 생명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런 일들을 대비해서 자연을 소중히 여기기 위해서 우리 다함께 노력해야 되는 건 물론이고 회의를 열어 해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그리고 가족과 함께 등산을 가거나 축제로 꽃구경을 가면 꽃 냄새와 자연의 냄새인 향기로운 냄새를 맡게 되는데 자연을 소중히 여기지도 않고 아끼지도 않는다면 자연이 없어져 앞으로는 이런 냄새마저 못 맡게 될 수도 있다. 또한, 나는 자연 덕분에 이렇게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나 또한 자연을 사랑하고 아껴야겠다. 자연 중에서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나무이기도 하고 길거리에 걷다보면 자주 볼 수 있는 나무인 소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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