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4시간만 일한다 독후감 팀 페리스

소개

더이상 어느 한 곳에 속박되지 않고 잊고 있던 삶의 행복과 여유를 느끼는 디지털 유목민으로서의 길을 고민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힘이 되어줄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 [나는 4시간만 일한다]를 읽고 쓴 독후감이자 감상문입니다.

* 책 표지 사진이나 목차 삽입으로 쓸데없이 분량을 늘리지 않았습니다.
* 글자 크기를 늘리지 않았으며 글자 크기 10을 준수했습니다.

아직 어디에도 제출하지 않고 이 곳에 처음으로 올리는 자료이기 때문에 이 책의 독후감을 찾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과거 부모님 세대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일의 모습은 은퇴 전까지 한 직장에서 머물며 월급을 받으며 정해진 시간동안 근무를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해서 이러한 일에 대한 관점을 바꾸어서 생각해보는 현대인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이들은 인생에서 일도 물론 중요하지만 일을 하지 않는 시간 역시 똑같이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물론 기존의 방식이 전반적으로 자리를 잡은 환경에서 새로운 방식에 도전을 한다는 것은 결코 말처럼 쉽지 않다. 이런 새로운 삶의 방식을 선택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모르는 현대인들을 위한 책이 바로 이 『나는 4시간만 일한다』이다. 이 책의 저자 팀 페리스 역시 대학교를 졸업하고 회사에 취업하는 전형적인 경로를 밟았지만, 지금은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디지털 노마드 시대를 맞이해서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을 많이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들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