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의 도덕경 비평
- 최초 등록일
- 2017.11.23
- 최종 저작일
- 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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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 노자의 삶과 도덕경
노자는 신비로운 삶을 살다간 사람이다. 그의 행적은 거의 기록된 바가 없지만 사마천의 사기에서 조금이나마 유추 해볼 수 있다. 사기에서는 노자가 초나라 사람이자 이름은 ‘이이’며 담은 자이고 주나라의 수장실의 관리였다고 기록되어있다. 수장실은 국립도서관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노자의 학식이 매우 높음을 생각해볼 수 있다. 다른 일화로는 공자가 노자를 찾아가 “예”에 대해서 물었다는 것이 있다. 노자는 공자에게 “그대가 말하는 것은 그 사람이나 그 벼나 이미 모두 썩어 사라졌고 단지 그 말만 남아 있을 뿐이다.” 라고 말함으로써 욕심을 버리고 인격수양에 힘쓰라고 하였고 후에 공자는 노자를 용과 같다고 평가하였다고 사기에는 적혀있다. 또한 사기에는 노자가 160에서 200세 가량을 살았다고 전하는데 이는 노자가 얼마나 신비한 삶을 살다갔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목차
1. 노자의 삶
2. 역사적 배경
3. 도덕경 철학
4. 현대사회에 주는 교훈
5. 도덕경 비판
본문내용
1. 노자의 삶과 도덕경
노자는 신비로운 삶을 살다간 사람이다. 그의 행적은 거의 기록된 바가 없지만 사마천의 사기에서 조금이나마 유추 해볼 수 있다. 사기에서는 노자가 초나라 사람이자 이름은 ‘이이’며 담은 자이고 주나라의 수장실의 관리였다고 기록되어있다. 수장실은 국립도서관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노자의 학식이 매우 높음을 생각해볼 수 있다. 다른 일화로는 공자가 노자를 찾아가 “예”에 대해서 물었다는 것이 있다. 노자는 공자에게 “그대가 말하는 것은 그 사람이나 그 벼나 이미 모두 썩어 사라졌고 단지 그 말만 남아 있을 뿐이다.” 라고 말함으로써 욕심을 버리고 인격수양에 힘쓰라고 하였고 후에 공자는 노자를 용과 같다고 평가하였다고 사기에는 적혀있다. 또한 사기에는 노자가 160에서 200세 가량을 살았다고 전하는데 이는 노자가 얼마나 신비한 삶을 살다갔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참고 자료
도덕경 / 노자, 오강남 / 현암사 / 1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