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센병

목차

없음

본문내용

병리학 과제로 각자 알아보고 싶은 병에 대하여 하나씩 알아보기로 했다.
병리학 책 뒷부분의 목차를 찾아보다 나병을 보았다.
이 질환은 감염병 파트에 있어서 배우지 않고 넘어간 부분이었다.
흔히 나병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병이다.
예전에 TV에서 봤는데 이 나병 환자들은 옛날에 이 병에 대하여 알지 못하던 시절에 귀신, 괴물 등으로 불리며 사람들이 많이 피해 다녔다.
그래서 나병 환자들은 아무도 다니지 않는 밤이나 또는 깊은 산속에 살아야만 했다고 한다.
또 소록도라는 곳을 여러 번 스쳐지나가듯이 들으면서 커왔다.
그래서 그 곳에 대해 궁금했고 꼭 한번은 봉사활동으로 그 곳을 방문해 보고 싶은 마음도 들었다. 또한 왜 소록도가 나병 환자들의 섬이 되었는지 궁금증을 갖게 되었다.
이러한 것들이 생각이 나서 나병환자를 조사 해 봐야겠다고 생각하였다.
먼저 소록도가 나병환자들의 섬이 된 이유에 대하여 찾아보았다.
조선총독부는 1916년 2월 24일 조선총독부령 제7호에 의하여 나병 환자를 격리, 수용하기 위한 시설 설립을 추진하였으며, 그해 5월 17일 전남 소록도에 자혜의원을 설치했다고 한다.

참고자료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8&aid=000225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