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인물탐구
- 최초 등록일
- 2017.10.22
- 최종 저작일
- 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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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아르키메데스
2. 피타고라스
3. 가우스
4. 유클리드
5. 파스칼
6. 페르마
7. 오일러
8. 데카르트
9. 라이프니츠
10. 탈레스
본문내용
1.아르키메데스
출생: 약 기원전 287년 시라쿠사
사망: 약 기원전 212년 시라쿠사
국적: 마그나 그라이키아
직업: 철학자, 수학자, 공학자
아르키메데스의 업적
1.원주율의 계산: 아르키메데스는 원에 내접하는 정96각형과 외접하는 정96각형을 써서 3.1408··· <π <3.1428··· 임을 증명하였다. 그는 "원의 측정"이란 논문에서, 원주율(파이)의 값을 구해냈다. 즉 원의 둘레와 원의 반지름의 비율을 정확하게 나타냈다.
2.아르키메데스의 원리(부력의 법칙): 액체에 빠진 물체는 물체가 밀어낸 액체의 무게와 똑같은 힘을 수직 방향으로 받는다. 조그만 돌멩이가 밀어내는 물의 부피는 작으므로 밀려난 물보다 무거워서 가라앉는다. 이에 반해 커다란 배는 밀려난 물의 양이 매우 크기 때문에 쇠로 만들어도 뜰 수 있는 것이다.
3.도형의 넓이: 아르키메데스는 《포물선의 구적법》에서 오른쪽의 그림과 같이 포물선과 직선으로 둘러싸인 도형의 넓이는 그에 내접하는 삼각형의 넓이에 대해 4⁄3이 된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4.군사무기 발명: 아르키메데스는 많은 군사 무기를 발명하여, 시라쿠사의 도시가 로마군의 포위 속에서도 견딜 수 있게 하였다.
-아르키메데스 나선 양수기: 속이 빈 긴 원기둥에 회전축을 두고 나선을 붙인 아르키메데스 나선양수기는 회전축을 돌려 물을 퍼 올리는 기구이다.
-아르키메데스 거울: 아르키메데스 열선이라고도 불리는 이 무기는 햇볕을 한 데 모아 불을 붙이는 기구였다. 아르키메데스는 50미터 거리를 둔 모형 로마 범선을 향해 가로 1.5 미터 세로 1 미터의 거울 70개로 햇볕을 모아 불을 붙이는데 성공하였다.
2.피타고라스
이름: 사모스의 피타고라스
출생: 기원전 580년–기원전 572년
사망: 기원전 500년–기원전 490년
시대: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
학파: 피타고라스 학파
연구 분야: 형이상학, 음악, 수학, 윤리학, 정치학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