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대 상품 고찰

목차

1. 역사
2. 한국
3. 일본
4. 구글
5. 결론

본문내용

1. 역사
역사(history)는 역사가가 집어 올리는 이벤트(사건)이다. 하여 역사를 주관이라 한다. 객관은 주관의 교집합을 뜻한다. 가수 ‘박진영’이 운영하는 ‘JYP’는 노래를 등록해 두고 전문가들이 뜰지 안 뜰지를 예측하는 프로그램을 두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사전승인이 있어야 실제 음원출시가 진행된다고 한다. 이것이 주관의 객관화다.
검색된 사이트의 수를 알려주는 ‘구글’ 검색은 주관의 객관화를 위한 아주 좋은 장이다. 사진을 찍기 위해 사진관을 선택했어야 했다. 웹사이트에 가장 리마크블(remarkable; 구전되었다는 뜻)이 많은 것을 선택했다. 구글에서 낱말을 검색하면 몇 개를 찾았는지를 보여준다. 그 숫자가 가장 높은 것을 선택하면 대충 대중의 감성을 기반해서는 만족할 수 있다.
트렌드를 짚는 연구소는 마케팅, 즉 시장(고객의 다른 표현이다)의 모습을 관찰하는 것이 업이니 좋은 참고거리가 될 것이다. 한 연구소가 선정한 ‘2016년 10대 상품’은 다음과 같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