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국악이력서 (국악 경험 보고서) (A+)

소개

'나의 국악이력서' 라는 주제로 적은 보고서입니다. 국악에 관한 경험을 자세히 서술했습니다. A+받았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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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장구를 연주하는 시간에는 그 전에도 많이 배웠던 굿거리장단, 자진모리장단 등을 배웠다.
많이 배웠었고 들어봤지만 사실 장단 하나하나를 잘 알지는 못했는데 이 강의를 통해서 장단에 대해 확실하게 알고 연주를 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처음에는 단순히 장단을 치는 것조차 헷갈리고 어려웠는데 이번 학기가 끝나갈 때쯤엔 노래와 장단을 알면 노래에 맞춰 장구를 연주할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먼저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신 교수님과 강의시간에 많은 연주를 해 본 덕분이다. 장구에 맞추어 노래를 부를 때에는 정말 국악을 하시는 분들처럼 부르고 싶어서 연습을 했었는데 둥당기 타령은 목소리가 잘 떨렸는데 늴리리야가 어려웠다.
교수님이 가르쳐주신 대로 손을 이용해서 불러서 그나마 쉽게 부를 수 있었다.
소금은 제대로 본 적도 없는 악기였다.
그래서 어떻게 연주하는지도 잘 몰랐다. 소금은 종강하는 날에 마지막 시간에 불었다. 사실 종강하는 날이었기 때문에 일찍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막상 연주를 해보니 1시간밖에 배워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지 않아 아쉬웠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