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다큐 기업의 힘 1화~10화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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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힘 1화 ~ 10화>>

⦁ 이 자료는 EBS 다큐 10+에서 방영했던 기업의 힘 동영상을 보고 썼던 감상문입니다.
이 동영상은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내용이 담겨져 있기 때문에, 무작정 감상문을 쓰고자할 경우 힘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학교 과제로써, 이 동영상에 대한 감상문을 쓰셔야 한다면, 본 자료를 참고할 때 유용할 수 있습니다.

기업의 힘 1화

‘기업의 힘’ 이라는 영상은 말 그대로 기업의 영향력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었다.
최초의 기업을 만든 것은 로마인 이였지만 그 당시엔 그렇게 영향력이 크지 않았다. 하지만 그 후에 점점 발달되어 오늘날처럼 세계에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였다. 우리가 알고 있는 오늘날의 표준시도 그 탄생의 원인은 기업에 있었다.
기업이 철도를 만들고 나서 사람들은 그 것을 이용하기 위해서 표준시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만들게 된 것이다.

이처럼 기업은 우리들의 생활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고 있었다.
기업은 여러 발전에 영향을 끼쳤을 뿐 아니라 우리의 삶 모든 부분에서 영향력을 행사한다. 한 예로 우리들은 기업에서 활동하며 그 활동의 대가로 받은 돈을 가지고서 우리의 삶을 살아간다. 그렇다면 기업이 생겨나서 계속 발전할 수 있었던 근원은 무엇일까? 그것은 법적 권리에 있었다.
바로 소유권과 재산권이다. 이러한 권리들에 의해서 기업은 탄생할 수 있었다.
이렇게 탄생한 기업은 개인의 아이디어를 단지 생각에서 끝나게 하지 않고 그것을 상품으로 만들 수 있는 공간과 힘을 제공해주었다. 바로 이 때문에 오늘날 여러 분야에서 상당한 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이다.

또한 오늘날의 국가의 힘 역시 기업의 힘에 근간을 두고 있다. 앞서 말했듯이 기업은 주로 대중들이 원하는 것을 상품으로 만들어 그에 상응하는 가격을 받고 파는 역할을 수행하며 수익을 벌어들인다.
하지만 기업은 단기적인 시각에서 수익을 내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기업은 지속적인 수익의 원천을 발견하고자 한다.
이러한 욕망에서 출발하여 기업은 다양한 영역에서 많은 발전을 이루어낼 수 있었던 것이다. 즉, 욕망이라는 것이 오늘날의 세계를 만들어 낸 것이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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