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추 척추관 협착증 케이스 스터디
- 최초 등록일
- 2017.01.24
- 최종 저작일
- 2017.01
- 2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Ⅱ. 본론
1. 문헌고찰
1) 정의 및 병태생리
2) 원인
3) 증상
4) 진단
5) 치료
6) 합병증
2. 간호사정
3. 간호진단
Ⅲ. 결론
1. 느낀점
2.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요추 척추관 협착증은 사람이 나이가 들면서 발생하는 질병이다. 나이가 들면서 노인성 변성이나 만성적 허리충격으로 인해 신경통로 주변 관절뼈와 인대가 두꺼워져서 신경줄기 통로를 좁게 만들고, 디스크가 심하게 닳아 없어지면서 뼈와 뼈 사이 간격이 좁아져 신경가지가 나가는 구멍이 좁아져 발생하게 되는데, 이는 허리디스크와는 다른 질병이다. 몸의 중심으로서 고통과 더불어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감을 가져다주는 요추 척추관 협착증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자 선정하게 되었다.
Ⅱ. 본론
1. 문헌고찰
1. 정의 및 병태생리
1) 정의
- 어떤 원인으로 척추 중앙의 척추관, 신경근관 또는 추간공이 좁아져서 허리의 통증을 유발하거나 다리에 여러 복합적인 신경증세를 일으키는 질환.
- 신경은 뇌에서 시작하여 목, 등, 허리를 지나 다리까지 연결된다. 목에서 허리 까지는 뼈로 이루어진 관 속을 지나게 되는데 이 관이 여러가지 이유에 의하여 좁아져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이 조이게 되어 다리 전체가 아프고, 마비증세가 발생하게 된다.
2) 병태생리
- 척추관이란 척추 가운데 관 모양의 속이 빈 곳으로, 아래위 척추에 의해 추간공이 생기며 가운데 관 속은 뇌로부터 팔다리까지 신경(척수)이 지나가는 통로가 된다. 관 모양은 타원형, 삼각형으로 경추 부위(목 쪽)에서 가장 크며 흉추 부위에서 좁아졌다가 요추부(허리 쪽)에서 다시 커진 후 하부로 갈수록 좁아지는 구조이다.
2. 원인
1) 발생시기기에 따른 분류
(1) 선천성 협착증
① 정상보다 요추관이 좁게 태어난 것으로 젊은 시기엔 이상이 없다가 35세 혹은 40세 이상이 되면 뼈와 인대의 변성이 겹쳐서 발병 한다.
② 외견상 정상적인 사람들 중에도 태어날 때부터 척추관이 좁은 사람들이 있는데, 평소에는 별 증상 없이 잘 지내다가, 보통 사람에게는 아무런 증상을 일으키지 않을 손톱 끝의 때만큼 작은 디스크가 튀어나와도 심한 고통을 느끼게 된다. 또 이 사람들은 젊었을 때는 그런 대로 지내다가 나이가 들면서 척추관협착증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참고 자료
김금순,김영숙 외 3명(2012). 성인간호학2.수문사
이화인 저(2013).성인간호학 신경계 건강문제와 간호. 현문사
킴스온라인 www.kimsonli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