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과학의 언어' 발제문과 논평문 (A+)

소개

'수, 과학의 언어'를 읽고 직접 작성한 논평문과 발제문입니다. A+받았어요.

목차

1. 주제정리 : ‘정수론’의 발달과 중요성
2. 플러스 용어정리
3. 학우들과 이야기 나눠보고 싶은 부분

본문내용

1. 주제정리 : ‘정수론’의 발달과 중요성
산술학과 정수론 중에 어떤 것이 더 우선할까? 산술학은 순수 수학과 응용 수학을 포함한 모든 수학의 토대이고 대중에게 널리 퍼져 있다. 그래서 실용주의적 해석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산술학이 정수론을 우선한다고 결론짓고 싶어 하지만 작가는 정수론이 수학에서 더 오래된 분야이기 때문에 정수론을 더 강조한다.
작가는 정수론이 어떻게 발달해 왔는지를 설명한다. 정수론의 선조는 전조와 미신을 고집하는 수비학의 일종이라고 보는데 예를 들어 바빌로니아인과 페르시아인은 60과 60의 배수를 선호한다는 것이 있다. 그래서 크세르크세스는 헬레스폰트에게 채찍 300대의 벌을 내렸고 다리우스는 긴데스에게 그의 말을 강에 빠져죽게 한 것에 대한 벌로 도랑을 360개 파라고 명령했다고 한다. 또한 아직까지 널리 퍼져있는 수비학의 구체화된 형태중 하나는 게마트리아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