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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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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결석
2. 외상
3. 혈관성 대상자의 간호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2016년 4월 29일 오후 4시 30분, Evening duty를 시작하는 당신은 김00님의 병실을 방문한다. 김00님은 이불을 머리까지 끌어올린 채 침상에 누워있다. 어디 불편하냐고 묻자, 오후 되면서 좀 으슬으슬하고 춥고 꼼짝도 하기 싫다고 호소한다. 체온도 37.8℃로 높고 소변보는 것도 힘들다고 호소한다. 우리는 김복동 환자의 증상을 사정한 것 중 특별히 비뇨기계의 결석과 외상 질환에 대해 알아보고 혈관성 대상자의 간호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Ⅱ. 본론
1. 결석
1) 신결석
(1) 원인
요중 침전물
• 소변에는 단백질 기질, 세균 등 침전을 일으키는 여러 가지 요소 있음 ⇒ 수분이 고갈 되거나 용질의 양↑ → 용질의 농축 → 칼슘, 요산, 인산 같은 결정이 침전 되기 쉬움
요의 산도
• 신결석 형성이나 결석 형성 결정의 용해에 영향을 미침
• 비정상적인 산도
- 산독증, 탄산탈수 효소 억제제를 투여 했을 때
- 요소분해 세균의 출현
- 심한 만성 설사
억제제와 항억제제
• 정상뇨에는 결정의 응집을 용해시켜 결석형성을 억제 하는 물질 존재 → 피로인산염, 글라이코스아미노글라이칸, 구연산염, 마그네슘, 나트륨(소변내 결정화 억제물질들)
• 억제제의 결핍뿐만 아니라 요중 알부민, 철분, silicone과 같은 항억제제의 증가가 원인
약물
• 결성 형성 유발하는 약물 : 아세타졸아마이드, 탄산칼슘과 중탄산나트륨과 같은 흡수성 알카리, 수산화알루미늄
• 비타민 C의 과량복용 : 요중 수산염 농축↑
• 삼규산마그네슘의 섭취 : 결석형성을 유발하는 silicone 증가의 원천
요정체
• 정체된 소변 : 결정들이 더욱 쉽게 침전되기 때문임
• 요정체 원인 : 요로폐색, 부동
• 움직일 수 없는 환자 : 잦은 체위변경, 충분한 수분섭취, 칼슘섭취 줄임 → 결석형성 예방, 재발을 방지함
퓨린대사
• 통풍을 일으키는 요산결석의 주된 위험요소는 퓨린대사의 변화에 기인함
• 위에 열거한 요소 중에서 한가지 뿐 아니라 여러 가지가 복합되어 형성되는 것으로 추정됨

참고자료

· 김금순 외(2012). 성인간호학 Ⅱ.. 수문사. pp.1461-1470
· 전시자 외(2010). 성인간호학 하권, 현문사, pp. 168~170, pp.19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