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자료 (가)를 ‘어근’과 ‘접사’로 분류한 후, (나)의 단어의 체계에 따라 분류해보자.
- 최초 등록일
- 2016.12.01
- 최종 저작일
- 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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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개론
언어 자료 (가)를 ‘어근’과 ‘접사’로 분류한 후, (나)의 단어의 체계에 따라 분류해보자.
(가) 집, 책, 매우, 먹다, 예쁘다, 지붕, 먹이, 맨손, 덧버선, 집안, 손발
(나) 한국어 단어의 체계
단어, 단일어, 복합어, 파생어, 접두파생어, 접미파생어, 합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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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어근’과 ‘접사’의 개념(‘어간’, ‘어미’와 대조하여 정의, 그 종류)
2. 언어 자료 (가)를 ‘어근’과 ‘접사’로 분석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단어는 분리하여 자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말이나 이에 준하는 말을 뜻한다. 또는 그 말의 뒤에서 불어서 문법적인 기능을 타나내는 말이다. 예를들어서 철수가 영희의 일기를 읽은 것 같다에서 자립적으로 쓸 수 있는 철수, 영희, 일기, 읽은, 같다와 조사 가, 의,를, 의존명사인 것 따위이다. 본문에서는 이러한 단어에 대하여, 단어의 체계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다. 어근과 접사에 대해서, 한국어 단어의 체계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다.
<중 략>
어간의 개념을 보면, 활용을 할 때 변하지 않는 부분이다. 어근은 실질적 의미의 중심이 되는 부분이다. 어간은 활용을 하는 부분에서 변하지 않는 부분이다. 따라서 '어떤 말의 어간을 찾아라.'는 문제가 주어졌을 때 그 어떤 말은 당연히 용언이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어간이란 반드시 활용하는 단어에서만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솟다' 에서 어간을 찾으라고 하면 '솟-'을 찾으면 된다. 하지만 어근은 어간처럼 반드시 활용을 하는 것이 아니라, 체언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전남대학교 어학연구소 편, 훈민정음과 국어학, 전남대학교 출판부, 1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