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의 기술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6.11.15
- 최종 저작일
- 20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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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적인 부동산 재벌에서 미 합중국 대통령에 당선된 트러블메이커 도널드 트럼프. 이런 그의 부동산 성공 신화를 다룬 책이 하나 있다. 그 책의 제목은 거래의 기술. 부제는 트럼프는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이다. 책은 1987년 출시 되었고,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세러 3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미국 내에서 최소 500만부 이상이 판매되었으며, 트럼프를 미국을 넘어 전 세계적인 유명인사로 등극 시켜주었다. 하지만 책에는 놀라운 사실이 있었다. 그의 자서전의 대필 작가인 ‘토니 슈워츠’가 갑작스럽게 양심선언을 한 것이다. 그는 한 방송을 통해 뒤늦게 트럼프를 실제와 다르게 미화했고, 그가 받은 인세는 피 묻은 돈 아리며 자선단체에 기부했다고 밝혔다.도널드 트럼프 그는 날조된 신화 속 인물일까? 진짜 성공한 인물일까? 대필작가 토니 슈워츠는 미국에서 꽤 명망있는 저널 리스트이자 기자이다. 대필 당시 토니 슈워츠는 돈이 필요한 상황이었지만 트럼프는 그 특유의 방식으로 적은 돈을 주고 대필을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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