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기술PT면접(2016하반기)-[411]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비교

소개

2016 하반기 대기업 PT 면접 중 이공계 기술 PT 면접으로서 과거 기출 문제임과 동시에 계속 출제가 유력한 예상 PT 면접 주제임.
전공분야: 전자공학, 전기공학, 정보통신공학, 컴퓨터공학, 반도체공학 기타
지원분야: 연구개발 (반도체 사업, 무선사업, 모바일 사업, 디스플레이사업, 컴퓨터 통신 사업 등)
지원기업: 삼성전자, LG전자, LG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 SK 하이닉스, 삼성전기 , IoT 솔루션 제공업체 등

목차

Ⅰ.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안정화와 양사의 동반 약진
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전략 비교
Ⅲ.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생산 활동 비교
Ⅳ.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파운드리 전략 비교

본문내용

(1) 낸드플래시와 D램 메모리
 ① 개관-삼성전자가 D램 메모리에서 장기적으로 성장성이 높은 낸드플래시로 서서히 방향을 트는 반면, SK하이닉스는 기존의 강점인 D램 메모리에 역량을 집중 한다는 전략이다
② 삼성전자-2006년부터 가동한 삼성전자 기흥공장의 15개 라인은 모두 D램 공장이다. 그러나 2011년 가동한 16라인은 낸드플래시 전용 라인이다. D램 투자도 계속 하지만, 낸드 플래시에 대한 애착이 더 크다. 올 상반기 가동하는 중국 시안 공장도 낸드 플래시 전용 라인이다. 중국에서 생산되는 모바일기기용 낸드 플래시 공급을 선점하기 위한 70억달러 짜리 프로젝트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하반기 시장 점유율을 보면 D램 메모리 35%, 낸드플래시 37%로 낸드플래시 비중이 더 높아졌다.
③SK하이닉스
SK하이닉스는 강점인 D램 메모리에 주력할 방침이다. 낸드플래시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위해서는 대규모 투자와 함께 기술 개발이 선행돼야 하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의 D램 세계시장 점유율은 28%지만 낸드플래시 점유율은 13%이다.

참고자료

· 없음